기자별
-
목포,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
◀ANC▶ 어제와 오늘(18)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는 바닷...
김진선 2016년 10월 18일 -
목포, 오천 원권 수천 장 위조한 일당 검거
◀ANC▶ 이달초 광주와 목포 세차장에서 잇따라 발견된 위조지폐를 만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크게 '한탕' 하겠다며 범행을 계획했지만, 수법은 너무나도 허술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세차장 동전교환기 앞에서 서성입니다. 27살 김 모 씨가 ...
김진선 2016년 09월 30일 -
목포, 오천 원권 수천 장 위조한 일당 검거
◀ANC▶ 이달초 광주와 목포 세차장에서 잇따라 발견된 위조지폐를 만든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크게 '한탕' 하겠다며 범행을 계획했지만, 수법은 너무나도 허술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큰 가방을 든 남성이 세차장 동전교환기 앞에서 서성입니다. 27살 김 모 씨가 ...
김진선 2016년 09월 30일 -
세월호 참사2 - 팽목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되길
◀ANC▶ 세월호에서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은 벌써 3년 째 진도 팽목항에서 쓸쓸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가 꼭 인양돼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벌써 3번째 추석입니다. 수학여행 가던 학생 4명과 교사 2명, 일반인 승객 등 9...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세월호 참사2 - 팽목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되길
◀ANC▶ 세월호에서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은 벌써 3년 째 진도 팽목항에서 쓸쓸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가 꼭 인양돼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벌써 3번째 추석입니다. 수학여행 가던 학생 4명과 교사 2명, 일반인 승객 등 9...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세월호 참사1 - 884일째..어디까지 왔나
◀ANC▶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어느덧 8백 80일이 넘게 흘렀습니다. 참사의 진상을 밝혀야할 특별조사위원회가 곧 강제 해산되는 가운데 세월호는 여전히 바닷속에,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의 뱃머리가 들린 건 참사 2년 3개월 만인 지난 ...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세월호 참사1 - 884일째..어디까지 왔나
◀ANC▶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어느덧 8백 80일이 넘게 흘렀습니다. 참사의 진상을 밝혀야할 특별조사위원회가 곧 강제 해산되는 가운데 세월호는 여전히 바닷속에,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의 뱃머리가 들린 건 참사 2년 3개월 만인 지난 ...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진도, 팽목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되길
◀ANC▶ 세월호에서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은 벌써 3년 째 진도 팽목항에서 쓸쓸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가 꼭 인양돼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벌써 3번째 추석입니다. 수학여행 가던 학생 4명과 교사 2명, 일반인 승객 등 9...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진도, 팽목항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 되길
◀ANC▶ 세월호에서 가족을 찾지 못한 이들은 벌써 3년 째 진도 팽목항에서 쓸쓸한 추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가 꼭 인양돼 이곳에서 보내는 마지막 추석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벌써 3번째 추석입니다. 수학여행 가던 학생 4명과 교사 2명, 일반인 승객 등 9...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 -
진도, 세월호 참사 884일째..어디까지 왔나
◀ANC▶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어느덧 8백 80일이 넘게 흘렀습니다. 참사의 진상을 밝혀야할 특별조사위원회가 곧 강제 해산되는 가운데 세월호는 여전히 바닷속에,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의 뱃머리가 들린 건 참사 2년 3개월 만인 지난 ...
김진선 2016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