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지점장이 고객 상대 수십억 사기
◀ANC▶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 억원을 가로챈 뒤 달아났던 전직 금융기관 간부가 도주 넉달만에 붙잡혔습니다. 인맥과 재력을 과시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에 속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해도 40억원이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지역 금융기관 지점장으...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해남,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ANC▶ 내일(5일)부터 일반 주택에도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주택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설치하지 않아도 별다른 처벌이 없어 여전히 설치율은 낮은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6일 새벽, 서울의 한 5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0여 명...
김진선 2017년 02월 04일 -
해남, "주택에도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ANC▶ 내일(5일)부터 일반 주택에도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주택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설치하지 않아도 별다른 처벌이 없어 여전히 설치율은 낮은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6일 새벽, 서울의 한 5층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20여 명...
김진선 2017년 02월 04일 -
해남, '포켓몬고' 열풍에 경찰도 비상
◀ANC▶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열풍속에 지역에서도 이용자들이 밤낮 없이 몰리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걸으며 게임에 열중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초등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습니다. 증강현...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해남, '포켓몬고' 열풍에 경찰도 비상
◀ANC▶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고' 열풍속에 지역에서도 이용자들이 밤낮 없이 몰리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걸으며 게임에 열중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운전 중에도 게임을 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초등학교 앞 도로에 차량들이 비상등을 켜고 멈춰서있습니다. 증강현...
김진선 2017년 02월 02일 -
진도, 끝나지 않은 참사..세월호 3년
◀ANC▶ 3백 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벌써 세 번째 설을 맞게 됐습니다. 참사의 현장이었던 진도에서는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희생자 가족들이 여전히 애끓는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인 팽목항입니다. 아직 찾지 못한...
김진선 2017년 01월 28일 -
진도, 끝나지 않은 참사..세월호 3년
◀ANC▶ 3백 4명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벌써 세 번째 설을 맞게 됐습니다. 참사의 현장이었던 진도에서는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희생자 가족들이 여전히 애끓는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인 팽목항입니다. 아직 찾지 못한...
김진선 2017년 01월 28일 -
목포, 고향 못 가는 설이지만..
◀ANC▶ 반면에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귀성*귀경길을 돕고,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명절에도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8명의 소방관이 3교대로 근무하는 목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설 명절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
김진선 2017년 01월 28일 -
목포, 고향 못 가는 설이지만..
◀ANC▶ 반면에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귀성*귀경길을 돕고,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은 명절에도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8명의 소방관이 3교대로 근무하는 목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설 명절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
김진선 2017년 01월 28일 -
신안, "이장님이 알아서" 보조금 비리 이유있다
◀ANC▶ 보조금은 '눈 먼 돈'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비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치단체가 일선에서 보조금 집행을 철저하게 관리하면 문제가 개선되겠지만 상황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 하의도의 한 마을 이장이 관리하는 공용 통장입니다. [C/G] 지난해 8월 마을 6개 ...
김진선 2017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