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박근혜 대통령 탄핵10 - 세월호 외면한 대통령 '탄핵'
◀ANC▶ 진도 팽목항에서 탄핵안 표결을 지켜본 실종자 가족들의 감회는 남달랐습니다. 가족들은 탄해안 가결이 세월호 진실 규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미수습자인 동생 권재근씨와 조카 혁규군을 기다려온 권오복씨. 팽목항 임시 숙소 한 칸에서 갖은 약으로 버틴지도 벌...
김진선 2016년 12월 10일 -
국정농단사태59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시국선언에 ...
김진선 2016년 12월 09일 -
국정농단사태59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시국선언에 ...
김진선 2016년 12월 09일 -
국정농단사태57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국정농단사태57 -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목포,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목포,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목포,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목포, 탄핵 D-1.."촛불 계속 켜진다"
◀ANC▶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도 시국집회가 열려 국회에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험 기간, 어두워진 대학 광장에 촛불이 하나둘 켜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앞두고 교수...
김진선 2016년 12월 08일 -
목포, "입주민 돈인데.." 아파트 비리 여전
◀ANC▶ 수억 원대의 공사를 하면서 허위 계획을 수립하거나 절차를 어긴 목포의 한 아파트가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이 없다면 드러나기 어려운만큼 아파트 관리비리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95년 지어진 목포의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지...
김진선 2016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