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 이번엔 구멍가게로..위조지폐 기승
◀ANC▶ 오만 원권 위조지폐가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조잡하게 복사된 위조지폐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고령의 상인들이 있는 시골 구멍가게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성이 컬러복합기를 들고 모텔 출입구로 들어섭니다. 24살 박 모 씨로 친구 오 모 씨와 함께 위조지폐를 만...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목포, "이직 안 돼" 조폭시켜 종업원 폭행
◀ANC▶ 조직폭력배인 친동생을 시켜 견인차량 기사들을 폭행한 공업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을 그만두려고 했다는게 이유였는데, 길가에서 무릎까지 꿇린 채 사과를 강요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밤, 목포 도심의 한 대로변에서 남성들이 차례로 무릎을 꿇습니다. 견인차량 기사들...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목포, "이직 안 돼" 조폭시켜 종업원 폭행
◀ANC▶ 조직폭력배인 친동생을 시켜 견인차량 기사들을 폭행한 공업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을 그만두려고 했다는게 이유였는데, 길가에서 무릎까지 꿇린 채 사과를 강요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늦은 밤, 목포 도심의 한 대로변에서 남성들이 차례로 무릎을 꿇습니다. 견인차량 기사들...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 -
영암, 5억대 가짜 경유 전국에 유통
◀ANC▶ 난방용 등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전국 주유소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범죄를 막기 위해 등유에 첨가돼 있는 식별장치도 교묘하게 제거해 단속을 피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캄캄한 밤, 탱크로리가 지하탱크에서 난방용 등유를 뽑아 올리고 있습니다. 탱크로리에 실려있...
김진선 2016년 11월 07일 -
영암, 5억대 가짜 경유 전국에 유통
◀ANC▶ 난방용 등유를 섞은 가짜 경유를 전국 주유소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범죄를 막기 위해 등유에 첨가돼 있는 식별장치도 교묘하게 제거해 단속을 피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캄캄한 밤, 탱크로리가 지하탱크에서 난방용 등유를 뽑아 올리고 있습니다. 탱크로리에 실려있...
김진선 2016년 11월 07일 -
목포, 시국선언 봇물, 학생들도 "못 참겠다"
◀ANC▶ 전국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학생들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도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대학교 총학생회도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전국 백여 개 대학이 시국선언에...
김진선 2016년 11월 02일 -
목포, 시국선언 봇물, 학생들도 "못 참겠다"
◀ANC▶ 전국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학생들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도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대학교 총학생회도 시국선언에 동참했습니다. 전국 백여 개 대학이 시국선언에...
김진선 2016년 11월 02일 -
목포,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이 미래다
◀ANC▶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회 전라남도 창의력 경진대회가 오늘(30)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 물질이 들어있는 탁구공을 종이컵과 견출지, 빨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멀리 ...
김진선 2016년 10월 30일 -
목포, '반짝 아이디어' 창의력이 미래다
◀ANC▶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1회 전라남도 창의력 경진대회가 오늘(30) 목포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 물질이 들어있는 탁구공을 종이컵과 견출지, 빨대만을 이용해 최대한 멀리 ...
김진선 2016년 10월 30일 -
나주, 새우양식장에 유독성 제초제 뿌려
◀ANC▶ 유독성 제초제를 새우양식장에 공급한 업자와 양식장에 사용한 어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국의 양식장으로 팔려나갔는데, 이렇게 양식된 새우 일부는 마트 등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자가 가득 쌓인 창고. 안에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독물질 '트리플...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