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인양 초읽기..준비 분주
◀ANC▶ 정부가 다음 달부터 세월호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밝히면서 곳곳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합동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되고, 인양이 되면 선체를 조사하게 될 위원회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세월호 선체 아래에는 받침대인 리프팅빔이 설치돼있습니...
김진선 2017년 03월 10일 -
목포, "119는 택시가 아닙니다"
◀ANC▶ 119는 누가 우선 이용해야 할까요? 응급 환자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소방서 119구급대의 일일 구조 출동일지입니다. 24시간 동안 접수된 신고는 17건. [C/G] 택시가 급정거해 앞 좌석에 머리를 박았다는 신고, 119가 출동한 뒤엔 회복됐다며...
김진선 2017년 03월 03일 -
목포, "119는 택시가 아닙니다"
◀ANC▶ 119는 누가 우선 이용해야 할까요? 응급 환자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소방서 119구급대의 일일 구조 출동일지입니다. 24시간 동안 접수된 신고는 17건. [C/G] 택시가 급정거해 앞 좌석에 머리를 박았다는 신고, 119가 출동한 뒤엔 회복됐다며...
김진선 2017년 03월 03일 -
목포, '택시요금 먹튀' 무임승차 기승
◀ANC▶ 목포에서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무임승차 승객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택시기사들은 대부분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5명이 택시에 오릅니다. 3명이 먼저 내린 뒤 1분 가량 더...
김진선 2017년 03월 01일 -
목포, '택시요금 먹튀' 무임승차 기승
◀ANC▶ 목포에서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 무임승차 승객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택시기사들은 대부분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 5명이 택시에 오릅니다. 3명이 먼저 내린 뒤 1분 가량 더...
김진선 2017년 03월 01일 -
무안, 김철주 무안군수 형제 줄줄이 수사
◀ANC▶ 관급 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도 뇌물과 청탁을 받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 한 달 만에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수...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무안, 김철주 무안군수 형제 줄줄이 수사
◀ANC▶ 관급 공사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이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검찰은 김 군수도 뇌물과 청탁을 받은 공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의 친형 김 모 씨를 구속 한 달 만에 기소했습니다. 혐의는 '제3자 뇌물수수...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해남, 음주 차량과 부딪혔는데 내가 가해자?
◀ANC▶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음주 상태였다면 100퍼센트 음주운전자의 과실일까요? 현행법상 꼭 그렇지는 않아서 다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편도1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부딪힌 사고. 양쪽 탑승자 모두 크게 다쳤습니다. 뒤에서 부딪힌 승용...
김진선 2017년 02월 23일 -
해남, 음주 차량과 부딪혔는데 내가 가해자?
◀ANC▶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음주 상태였다면 100퍼센트 음주운전자의 과실일까요? 현행법상 꼭 그렇지는 않아서 다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편도1차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부딪힌 사고. 양쪽 탑승자 모두 크게 다쳤습니다. 뒤에서 부딪힌 승용...
김진선 2017년 02월 23일 -
목포, 택시 살인사건, 경찰 초동대응 늑장
◀ANC▶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을 살해한 사건의 경찰의 대응은 이해되지 않는 점이 많습니다. 신고를 접수하고 범죄 연관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리고도 초동대처가 안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해 여성 임 모씨 가족이 경찰에 신고한 건 지난 18일 밤 9...
김진선 2017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