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인양1 - 22일 가능하나
◀ANC▶ 지난 주말에 취소한 세월호 시험 인양을 정부가 모레 다시 진행합니다. 상황이 좋다면 본 인양까지도 한다고 하는데. 역시 날씨가 변수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가 밝힌 인양의 조건은 3가지입니다. 물살이 느린 소조기에 1미터 이하의 파도, 바람도 초속 10.8미터 이하인 날이 3...
김진선 2017년 03월 20일 -
목포, 美 이지스 구축함 목포 입항..반발
◀ANC▶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구축함이 목포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즉각 반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8천 9백톤급 미군 이지스 구축함 '배리함'이 목포신항에 입항합니다. 2017 한미연합 독수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배리함은 최신형 이지스 통합 전투체계를 ...
김진선 2017년 03월 17일 -
목포, 美 이지스 구축함 목포 입항..반발
◀ANC▶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구축함이 목포 신항에 입항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가 즉각 반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8천 9백톤급 미군 이지스 구축함 '배리함'이 목포신항에 입항합니다. 2017 한미연합 독수리연습에 참가하기 위해서입니다. 배리함은 최신형 이지스 통합 전투체계를 ...
김진선 2017년 03월 17일 -
진도, "세월호 3주기 전까지 인양"
◀ANC▶ 다음 달 인양을 목표로 준비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참사 해역을 국회의원과 희생자 가족들이 찾았습니다. 정부는 4월 16일 3주기 안에 인양에 성공해 선체를 목포신항에 거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를 줄로 들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이 모습을 드러...
김진선 2017년 03월 16일 -
진도, "세월호 3주기 전까지 인양"
◀ANC▶ 다음 달 인양을 목표로 준비작업이 한창인 세월호 참사 해역을 국회의원과 희생자 가족들이 찾았습니다. 정부는 4월 16일 3주기 안에 인양에 성공해 선체를 목포신항에 거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를 줄로 들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이 모습을 드러...
김진선 2017년 03월 16일 -
진도, "세월호 3주기 전까지 인양"
◀ANC▶ 인양 준비가 한창인 세월호 참사 해역에 국회의원과 희생자 가족들이 방문했습니다. 정부는 세월호 3주기 안에 선체를 인양해 목포신항에 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를 줄로 들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세월호를 옮길 반잠수식 선...
김진선 2017년 03월 15일 -
진도, "세월호 3주기 전까지 인양"
◀ANC▶ 인양 준비가 한창인 세월호 참사 해역에 국회의원과 희생자 가족들이 방문했습니다. 정부는 세월호 3주기 안에 선체를 인양해 목포신항에 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를 줄로 들어올릴 잭킹바지선 2척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세월호를 옮길 반잠수식 선...
김진선 2017년 03월 15일 -
진도, 탄핵 이후..세월호 진실 드러날까
◀ANC▶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러났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은 탄핵 사유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참사 3년 만에야 시도되는 세월호 인양을 앞두고 이뤄진 탄핵, 참사 원인은 물론 그 날의 진실까지 밝혀낼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INT▶이금희 세...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진도, 탄핵 이후..세월호 진실 드러날까
◀ANC▶ 박근혜 전 대통령은 물러났지만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은 탄핵 사유에도 포함되지 않았고,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참사 3년 만에야 시도되는 세월호 인양을 앞두고 이뤄진 탄핵, 참사 원인은 물론 그 날의 진실까지 밝혀낼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INT▶이금희 세...
김진선 2017년 03월 14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초읽기..준비 분주
◀ANC▶ 정부가 다음 달부터 세월호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밝히면서 곳곳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합동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되고, 인양이 되면 선체를 조사하게 될 위원회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세월호 선체 아래에는 받침대인 리프팅빔이 설치돼있습니...
김진선 2017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