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인양23 -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발견..가족 현장으로
◀ANC▶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과 유류품이 발견됐습니다. 현재 미수습자 가족과 해경, 국과수 등이 현장에서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팽목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네.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세월호를 받치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유...
김진선 2017년 03월 28일 -
진도, 곳곳 잘린 세월호..진상규명 가능할까
◀ANC▶ 세월호는 그동안 인양 과정에서 선체 손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 듯 싶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천공과 절단이 예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누워있는 세월호의 우현 선미에 차량이 오가는 경사문, 램프가 보입니다. 바닥을 향하는 좌...
김진선 2017년 03월 27일 -
진도, 곳곳 잘린 세월호..진상규명 가능할까
◀ANC▶ 세월호는 그동안 인양 과정에서 선체 손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 듯 싶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천공과 절단이 예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누워있는 세월호의 우현 선미에 차량이 오가는 경사문, 램프가 보입니다. 바닥을 향하는 좌...
김진선 2017년 03월 27일 -
세월호 인양20 - 곳곳 잘린 세월호..진상규명 가능할까
◀ANC▶ 세월호는 그동안 인양 과정에서 선체 손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 듯 싶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천공과 절단이 예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누워있는 세월호의 우현 선미에 차량이 오가는 경사문, 램프가 보입니다. 바닥을 향하는 좌...
김진선 2017년 03월 27일 -
세월호 인양20 - 곳곳 잘린 세월호..진상규명 가능할까
◀ANC▶ 세월호는 그동안 인양 과정에서 선체 손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 듯 싶습니다. 목포신항으로 옮겨진 뒤에도 천공과 절단이 예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누워있는 세월호의 우현 선미에 차량이 오가는 경사문, 램프가 보입니다. 바닥을 향하는 좌...
김진선 2017년 03월 27일 -
세월호 인양19 - 세월호 기름유출, 피해입증 스스로?
◀ANC▶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동거차도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이제 스스로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데요.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할 지 미지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동거차도 주민 백여 명의 밥줄인 미역 양식장. 어제 이미 세월호에서 나온 잔존유...
김진선 2017년 03월 25일 -
세월호 인양19 - 세월호 기름유출, 피해입증 스스로?
◀ANC▶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동거차도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이제 스스로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데요.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할 지 미지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동거차도 주민 백여 명의 밥줄인 미역 양식장. 어제 이미 세월호에서 나온 잔존유...
김진선 2017년 03월 25일 -
진도, 세월호 기름유출, 피해입증 스스로?
◀ANC▶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동거차도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이제 스스로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데요.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할 지 미지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동거차도 주민 백여 명의 밥줄인 미역 양식장. 어제 이미 세월호에서 나온 잔존유...
김진선 2017년 03월 25일 -
진도, 세월호 기름유출, 피해입증 스스로?
◀ANC▶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이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동거차도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이제 스스로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데요.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할 지 미지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동거차도 주민 백여 명의 밥줄인 미역 양식장. 어제 이미 세월호에서 나온 잔존유...
김진선 2017년 03월 25일 -
세월호 인양10 - 안심하기엔 이른 '인양'..구조물 제거
◀ANC▶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른 안도도 잠시, 선체 일부가 바지선과 접촉하면서 차질이 생겼습니다. 선박의 차량 출입구인 램프를 잘라내고 있다는 소식에 인양 작업을 지켜보던 유가족들은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김진선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진도 동거차...
김진선 2017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