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택시 살인사건, 경찰 초동대응 늑장
◀ANC▶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을 살해한 사건의 경찰의 대응은 이해되지 않는 점이 많습니다. 신고를 접수하고 범죄 연관성이 높다는 판단을 내리고도 초동대처가 안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피해 여성 임 모씨 가족이 경찰에 신고한 건 지난 18일 밤 9...
김진선 2017년 02월 22일 -
목포, "무서워서 택시 못 타겠어요"
◀ANC▶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사건,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기사를 엄벌해야 한다는 분노 섞인 목소리와 함께 택시를 타기가 두렵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술 취한 20대 여성 승객의 집 앞까지 갔다가 차를 돌렸던 택시기사 55살 ...
김진선 2017년 02월 21일 -
목포, "무서워서 택시 못 타겠어요"
◀ANC▶ 택시기사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사건,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는데요. 시민들은 기사를 엄벌해야 한다는 분노 섞인 목소리와 함께 택시를 타기가 두렵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술 취한 20대 여성 승객의 집 앞까지 갔다가 차를 돌렸던 택시기사 55살 ...
김진선 2017년 02월 21일 -
신안, 올해 첫 '총격 퇴치'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들을 해경이 올해 처음으로 총기를 사용해 쫓아냈습니다. 어선에 쇠창살을 두르고 해경에 돌진하는 등 중국 어선들의 저항은 극렬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4Km 해상. (effect) "조준 완료. 쏘기 시작." 무허가로 불...
김진선 2017년 02월 18일 -
신안, 올해 첫 '총격 퇴치'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들을 해경이 올해 처음으로 총기를 사용해 쫓아냈습니다. 어선에 쇠창살을 두르고 해경에 돌진하는 등 중국 어선들의 저항은 극렬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4Km 해상. (effect) "조준 완료. 쏘기 시작." 무허가로 불...
김진선 2017년 02월 18일 -
나주, 농촌*주택가에도 불법 게임장
◀ANC▶ 게임 점수를 돈으로 환전해 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농촌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농한기에 할 일이 없는 농촌 주민들을 노린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에 위치한 성인 게임장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종업원도 손님도 당황해 어쩔줄 모릅니다. ◀SYN▶ "이 게임장...
김진선 2017년 02월 15일 -
나주, 농촌*주택가에도 불법 게임장
◀ANC▶ 게임 점수를 돈으로 환전해 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농촌으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농한기에 할 일이 없는 농촌 주민들을 노린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에 위치한 성인 게임장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종업원도 손님도 당황해 어쩔줄 모릅니다. ◀SYN▶ "이 게임장...
김진선 2017년 02월 15일 -
완도,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ANC▶ 완도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정불화로 괴로워하던 다문화가정의 가장이 자녀들을 데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현관부터 방문 틈새들이 비닐과 종이테이프 등으로 모두 막혀있습니다. 44살 최 모 씨가 11살 딸, 6살 아들과 함께 완도...
김진선 2017년 02월 10일 -
완도,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ANC▶ 완도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정불화로 괴로워하던 다문화가정의 가장이 자녀들을 데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현관부터 방문 틈새들이 비닐과 종이테이프 등으로 모두 막혀있습니다. 44살 최 모 씨가 11살 딸, 6살 아들과 함께 완도...
김진선 2017년 02월 10일 -
무안, 지점장이 고객 상대 수십억 사기
◀ANC▶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 억원을 가로챈 뒤 달아났던 전직 금융기관 간부가 도주 넉달만에 붙잡혔습니다. 인맥과 재력을 과시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에 속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해도 40억원이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지역 금융기관 지점장으...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