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나주, 새우양식장에 유독성 제초제 뿌려
◀ANC▶ 유독성 제초제를 새우양식장에 공급한 업자와 양식장에 사용한 어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국의 양식장으로 팔려나갔는데, 이렇게 양식된 새우 일부는 마트 등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자가 가득 쌓인 창고. 안에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독물질 '트리플...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목포,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기승
◀ANC▶ 지역 건설현장 노동자의 7~80퍼센트가 불법 고용된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불법 재하도급으로 인건비를 줄이다보니 내국인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안전 관리도 부실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세...
김진선 2016년 10월 25일 -
목포,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기승
◀ANC▶ 지역 건설현장 노동자의 7~80퍼센트가 불법 고용된 외국인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불법 재하도급으로 인건비를 줄이다보니 내국인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안전 관리도 부실해지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세...
김진선 2016년 10월 25일 -
해남, 선사에 차(茶) 향기 '초의문화제'
◀ANC▶ 해남 대흥사에서는 초의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차(茶)를 사랑하는 '다인'들이 가을 산사에서 향긋한 차와 다식을 나눴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꿀과 조청으로 반죽한 다식을 소담한 꽃 모양으로 하나둘 찍어냅니다. 향긋한 전통차 한 잔과 함께 색색의 다식은 그림이 되고, 지나는 발걸음들을...
김진선 2016년 10월 22일 -
해남, 선사에 차(茶) 향기 '초의문화제'
◀ANC▶ 해남 대흥사에서는 초의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차(茶)를 사랑하는 '다인'들이 가을 산사에서 향긋한 차와 다식을 나눴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꿀과 조청으로 반죽한 다식을 소담한 꽃 모양으로 하나둘 찍어냅니다. 향긋한 전통차 한 잔과 함께 색색의 다식은 그림이 되고, 지나는 발걸음들을...
김진선 2016년 10월 22일 -
목포, 지역 요양병원 줄줄이 수사
◀ANC▶ 목포지역 요양병원들이 비의료인이 설립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 이거나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타낸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환수금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병상 규모로 90퍼센...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 -
목포, 지역 요양병원 줄줄이 수사
◀ANC▶ 목포지역 요양병원들이 비의료인이 설립한 이른바 '사무장 병원' 이거나 부당하게 요양급여를 타낸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환수금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지역 의료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병상 규모로 90퍼센...
김진선 2016년 10월 21일 -
목포,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
◀ANC▶ 어제(18)까지 이틀 동안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
김진선 2016년 10월 19일 -
목포,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
◀ANC▶ 어제(18)까지 이틀 동안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
김진선 2016년 10월 19일 -
목포, 전남 해수면 상승..도로 곳곳 침수
◀ANC▶ 어제와 오늘(18) 달과 지구, 태양이 거의 일직선으로 늘어서면서 바닷물의 수위가 최고조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됐는데요. 실제 바닷물의 높이는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남 곳곳에서 도로가 침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바로 옆 배수구에서는 바닷...
김진선 2016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