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 반발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 반발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 반발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목포, 영장 청구하면 모두 죄인?
◀ANC▶ 구속영장이 발부되지도 않은 피의자들이 교도소에서 수의를 입고 수용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반적 절차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4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 등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
김진선 2016년 07월 21일 -
목포, 영장 청구하면 모두 죄인?
◀ANC▶ 구속영장이 발부되지도 않은 피의자들이 교도소에서 수의를 입고 수용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일반적 절차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4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 등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
김진선 2016년 07월 21일 -
해남,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해남,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진도, 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 계속
◀ANC▶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끝내 중대기로에 놓였습니다. 특조위는 정부의 활동종료 통보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당장 예산도 인력도 어제와 다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 활동을 중단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1일 -
진도, 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 계속
◀ANC▶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끝내 중대기로에 놓였습니다. 특조위는 정부의 활동종료 통보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당장 예산도 인력도 어제와 다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진상조사 활동을 중단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1일 -
진도, 드러나는 사실..특조위는 벼랑 끝
◀ANC▶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로 가는 철근이 2백 톤 넘게 실려있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누락한 사실을 밝혀낸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정작 정부의 활동 종료 압박에 맞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에 실려있던 화물은 모두 2천 2백 15...
김진선 2016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