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드러나는 사실..특조위는 벼랑 끝
◀ANC▶ 세월호에 제주 해군기지로 가는 철근이 2백 톤 넘게 실려있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누락한 사실을 밝혀낸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정작 정부의 활동 종료 압박에 맞서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에 실려있던 화물은 모두 2천 2백 15...
김진선 2016년 06월 28일 -
무안, 경비행기 추락해 3명 숨져
◀ANC▶ 조종사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은 처참했지만, 사고 비행기에는 블랙박스도 설치돼있지 않아 원인조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에 탄 기체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주변으로는 기체...
김진선 2016년 06월 18일 -
무안, 경비행기 추락해 3명 숨져
◀ANC▶ 조종사 교육용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현장은 처참했지만, 사고 비행기에는 블랙박스도 설치돼있지 않아 원인조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에 탄 기체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만큼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주변으로는 기체...
김진선 2016년 06월 18일 -
진도, 7미터 찢긴 세월호..선체 훼손 현실화
◀ANC▶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에서 발생한 세월호 선체의 손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손상을 보완해 늦어도 8월까지는 인양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추가 선체손상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가 종잇장 찢기듯 길게 찢어져있습니다. 뱃머리...
김진선 2016년 06월 17일 -
진도, 7미터 찢긴 세월호..선체 훼손 현실화
◀ANC▶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에서 발생한 세월호 선체의 손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손상을 보완해 늦어도 8월까지는 인양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추가 선체손상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가 종잇장 찢기듯 길게 찢어져있습니다. 뱃머리...
김진선 2016년 06월 17일 -
진도, 세월호 선수 들기 시작
◀ANC▶ 세월호 인양 성공여부를 좌우할 핵심 작업인 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술적 문제 등으로 그동안 세 차례 연기됐었는데, 첫 날인 오늘은 뱃머리를 2도 가량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심 44미터 아래에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사고 해역. 세월호 뱃머리와 연...
김진선 2016년 06월 12일 -
진도, 세월호 선수 들기 시작
◀ANC▶ 세월호 인양 성공여부를 좌우할 핵심 작업인 뱃머리 들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기술적 문제 등으로 그동안 세 차례 연기됐었는데, 첫 날인 오늘은 뱃머리를 2도 가량 드는데 성공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심 44미터 아래에 세월호가 가라앉아있는 사고 해역. 세월호 뱃머리와 연...
김진선 2016년 06월 12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죄송하다"
◀ANC▶ 검찰에 송치되면서 모습을 드러낸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은 피해 교사에게 "죄송하다"면서도 공모 여부는 끝내 부인했습니다. 이들이 구속되기까지는 2주가 걸렸는데, 앞서 검찰이 체포영장을 기각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형과 주민 ...
김진선 2016년 06월 11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죄송하다"
◀ANC▶ 검찰에 송치되면서 모습을 드러낸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들은 피해 교사에게 "죄송하다"면서도 공모 여부는 끝내 부인했습니다. 이들이 구속되기까지는 2주가 걸렸는데, 앞서 검찰이 체포영장을 기각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형과 주민 ...
김진선 2016년 06월 11일 -
신안, 9년 전에도 성폭행했다
◀ANC▶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중 한 명인 주민 38살 김 모 씨. 지난 2007년 1월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한 20대 ...
김진선 2016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