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완도, 전복 폐사 계속..보상 어쩌나
◀ANC▶ 완도에서 전복 폐사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인규명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어민들은 보상마저 받지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백 50여 어가가 몰려있는 완도 금일읍의 전복 가두리 양식장. 추석 대목에 출하할 예정이었던 다 자...
김진선 2016년 08월 19일 -
목포, 고치고 보니 체납차량..수리 비용은?
◀ANC▶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 자치단체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압류해 공매에 넘길 수 있는데요. 공업사에서 이런 체납 차량을 수리했는데, 수리비도 받지 못한 채 자치단체가 차량을 가져가버렸다면 어떨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 째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해온 천 모 씨 ...
김진선 2016년 08월 06일 -
목포, 고치고 보니 체납차량..수리 비용은?
◀ANC▶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면 자치단체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압류해 공매에 넘길 수 있는데요. 공업사에서 이런 체납 차량을 수리했는데, 수리비도 받지 못한 채 자치단체가 차량을 가져가버렸다면 어떨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년 째 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해온 천 모 씨 ...
김진선 2016년 08월 06일 -
목포, 돈가방 되찾은 노숙자, 가족도 찾았다
◀ANC▶ 2억 원이 넘는 돈가방을 분실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70대 노숙자가 가족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경찰은 오랜 노숙생활을 해온데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 하루 만에 되찾은 노숙인 75살 서...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목포, 돈가방 되찾은 노숙자, 가족도 찾았다
◀ANC▶ 2억 원이 넘는 돈가방을 분실했다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은 70대 노숙자가 가족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경찰은 오랜 노숙생활을 해온데다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을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금 2억 5천만 원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 하루 만에 되찾은 노숙인 75살 서...
김진선 2016년 08월 01일 -
진도, 세월호 선수들기 성공..남은 작업은
◀ANC▶ 해양수산부가 인양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밝혀온 핵심 공정, 선수들기가 성공했습니다. 선수들기만 수차례 연기와 실패를 거듭해온만큼 작업 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장관은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 뱃머리를 크레인이 서서히 끌어올...
김진선 2016년 07월 30일 -
진도, 세월호 선수들기 성공..남은 작업은
◀ANC▶ 해양수산부가 인양의 8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밝혀온 핵심 공정, 선수들기가 성공했습니다. 선수들기만 수차례 연기와 실패를 거듭해온만큼 작업 내용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장관은 현장을 찾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바닷속 세월호 뱃머리를 크레인이 서서히 끌어올...
김진선 2016년 07월 30일 -
진도, 세월호 뱃머리 다시 들었다
◀ANC▶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차례 연기됐던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뱃머리는 해저면에서 떨어져 들어올려졌고, 중국 잠수사들이 이 사이를 오가며 다음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천 5백톤급 해상크레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세월호 뱃머리와 ...
김진선 2016년 07월 28일 -
진도, 세월호 뱃머리 다시 들었다
◀ANC▶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차례 연기됐던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뱃머리는 해저면에서 떨어져 들어올려졌고, 중국 잠수사들이 이 사이를 오가며 다음 작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천 5백톤급 해상크레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세월호 뱃머리와 ...
김진선 2016년 07월 28일 -
진도, 설명없는 레이더 설치..주민 반발
◀ANC▶ 사드 레이더의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진도에 예고없이 대형 레이더가 들어서면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선박 관제를 위한 해경 VTS레이더인데, 제대로 설명도 듣지 못한 주민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가를 끼고 80여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