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강진, '의료진 허위 입원 파문' 보험금도 수령?
◀ANC▶ 최근 강진의료원 의료진들이 병가를 내지 않고 근무지인 병원에 입원해 허위 입원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이들 중 일부가 허위 입원으로 민간보험금도 수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사와 간호사 등 39명이 병가를 내지 않고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다 감사에 ...
김진선 2016년 04월 29일 -
진도,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
◀ANC▶ 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참관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특조위와 가족들은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아래에 깔릴...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진도, 세월호 인양 본격 궤도
◀ANC▶ 오는 7월 세월호 최종 인양을 앞두고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면서 특별조사위원회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참관을 적극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정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특조위와 가족들은 다른 배 위에서 작업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수 아래에 깔릴...
김진선 2016년 04월 27일 -
세월호 2주기 - 팽목항은 오늘
◀ANC▶ 세월호 참사가 꼭 2년을 맞는 오늘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아파했고,얄궂게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인팽목항 분향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자녀들...
김진선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팽목항은 오늘
◀ANC▶ 세월호 참사가 꼭 2년을 맞는 오늘진도 팽목항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는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희생자 가족들과 함께 아파했고,얄궂게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모인팽목항 분향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자녀들...
김진선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새로 드러난 의혹..진실에 한 걸음
◀ANC▶ 세월호 진상규명은 안팎의 혼란과 공격으로 시달려 왔습니다. 그 와중에 특별조사위원회가 찾아낸 새로운 의혹들은 왜 진실을 밝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준석 선장이 세월호를 탈출한 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5분. 같은 시간 선내에서는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2주기 - 새로 드러난 의혹..진실에 한 걸음
◀ANC▶ 세월호 진상규명은 안팎의 혼란과 공격으로 시달려 왔습니다. 그 와중에 특별조사위원회가 찾아낸 새로운 의혹들은 왜 진실을 밝혀야 하는지 말해줍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이준석 선장이 세월호를 탈출한 건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 45분. 같은 시간 선내에서는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이 ...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2주기 - "유가족 되는게 소원입니다"
◀ANC▶ 세월호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오늘도 진도 바닷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노란 리본을 따라 20여 분, 중턱에 오르면 천막 숙소가 나타납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야했던 ...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2주기 - "유가족 되는게 소원입니다"
◀ANC▶ 세월호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오늘도 진도 바닷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노란 리본을 따라 20여 분, 중턱에 오르면 천막 숙소가 나타납니다. 자식을 먼저 보내야했던 ...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세월호 2주기 - 팽목항은 오늘
◀ANC▶ 이번에는 팽목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진도 팽목항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합니다. 강풍 때문에 인양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그래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