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인양 늦어진 세월호..진상규명은?
◀ANC▶ 세월호 인양이 애초 계획보다 한 달 늦은 7월 말쯤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끝나는 시점인데다 이미 선체에서 잘라낸 구조물들이 많아 사고 원인 규명에 또 다시 난관이 예상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배의 굴뚝인 연돌과 선수 추진기, 길이 20여미터에...
김진선 2016년 01월 30일 -
목포, 폭설이 지난 뒤 '골칫덩이' 남았다
◀ANC▶ 주말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에 전쟁같은 제설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도로 옆으로는 제설로 쌓인 눈더미가, 도로 위에는 뻥뻥 뚫린 '포트홀'이 골칫덩이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흙먼지가 뒤섞인 눈더미가 여기저기 쌓여있는 도로. 고가도로 표면에 축구...
김진선 2016년 01월 28일 -
목포, 폭설이 지난 뒤 '골칫덩이' 남았다
◀ANC▶ 주말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설에 전쟁같은 제설작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눈은 그쳤지만 도로 옆으로는 제설로 쌓인 눈더미가, 도로 위에는 뻥뻥 뚫린 '포트홀'이 골칫덩이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흙먼지가 뒤섞인 눈더미가 여기저기 쌓여있는 도로. 고가도로 표면에 축구...
김진선 2016년 01월 28일 -
목포, '응답하라 1988' 설 기차표 예매
◀ANC▶ 설 연휴기간 호남선의 기차표 예매가 실시됐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인터넷이 없었던 80년대에도 기차표 예매는 늘 전쟁같았습니다. 조금은 달랐던 그 시절의 풍경, 김진선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END▶ ◀VCR▶ (음악) 1988년 2월 목포역. 광장에는 끝없는 줄이 늘어서있고...
김진선 2016년 01월 21일 -
목포, '응답하라 1988' 설 기차표 예매
◀ANC▶ 설 연휴기간 호남선의 기차표 예매가 실시됐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해 '성공'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인터넷이 없었던 80년대에도 기차표 예매는 늘 전쟁같았습니다. 조금은 달랐던 그 시절의 풍경, 김진선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END▶ ◀VCR▶ (음악) 1988년 2월 목포역. 광장에는 끝없는 줄이 늘어서있고...
김진선 2016년 01월 21일 -
목포, 죽음 부르는 과속 운전
◀ANC▶ 영산강 하굿둑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 도로는 야간에 과속 운전이 빈번한데도 단속장비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UV 차량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구겨지고 부서졌습니다. 바로...
김진선 2016년 01월 11일 -
목포, 죽음 부르는 과속 운전
◀ANC▶ 영산강 하굿둑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이 부딪혀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과속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이 도로는 야간에 과속 운전이 빈번한데도 단속장비 하나 없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UV 차량이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이 구겨지고 부서졌습니다. 바로...
김진선 2016년 01월 11일 -
무안, 지역아동센터 '더 추운 겨울'
◀ANC▶ 저소득층 아동들의 보금자리인 지역아동센터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종일 머물고 있지만, 빠듯한 운영비에 후원도 충분치 않아 올 겨울 난방이 걱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9명이 정원인 무안의 한 지역아동센터. 방학을 맞아 달리 갈 곳이 없는 ...
김진선 2016년 01월 09일 -
무안, 지역아동센터 '더 추운 겨울'
◀ANC▶ 저소득층 아동들의 보금자리인 지역아동센터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종일 머물고 있지만, 빠듯한 운영비에 후원도 충분치 않아 올 겨울 난방이 걱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29명이 정원인 무안의 한 지역아동센터. 방학을 맞아 달리 갈 곳이 없는 ...
김진선 2016년 01월 09일 -
진도, 세월호 유류품 천 2백여 점 공개
◀ANC▶ 세월호에서 건져올린 유류품들이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의 교복부터 수학여행을 앞두고 준비했던 새 옷과 가방 등이 쏟아져나왔는데요. 여러가지 유아용품도 확인되면서 탑승객 명단에 없는 영유아 탑승 가능성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진작가 20여 명과 세월호...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