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김진선 2016년 11월 16일 -
국정농단사태22 -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김진선 2016년 11월 15일 -
국정농단사태22 -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김진선 2016년 11월 15일 -
해남,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김진선 2016년 11월 15일 -
해남, '박근혜 퇴진' 농민들 청와대로
◀ANC▶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농민들이 땅끝 해남에서 농기계를 몰고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위기마다 농민들이 나섰다며, 경남 진주와 해남에서 두 갈래로 출발해 지역 곳곳에서 농민들이 합류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대형 트랙터를 선두로 화물차들이 도로를 행진...
김진선 2016년 11월 15일 -
진도, 세월호 올해 인양 실패
◀ANC▶ 정부가 세월호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인양 장비와 방식을 바꿔 겨울에도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국정감사에서는 물론 불과 열흘 전 선미들기 방식변경을 알릴 때도 올해 인양을 목표로 밝힌 정부. 결국 연...
김진선 2016년 11월 12일 -
진도, 세월호 올해 인양 실패
◀ANC▶ 정부가 세월호의 연내 인양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인양 장비와 방식을 바꿔 겨울에도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국정감사에서는 물론 불과 열흘 전 선미들기 방식변경을 알릴 때도 올해 인양을 목표로 밝힌 정부. 결국 연...
김진선 2016년 11월 12일 -
국정농단사태18 - "박근혜 퇴진" 비가 와도 거리로
◀AN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정권 퇴진운동본부가 결성됐고, 국민들이 서명한 '대통령 해임 명령서'도 청와대로 보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종일 내린 비에 땅은 젖어있지만, 시민들은 또다시 광장에 모였...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국정농단사태18 - "박근혜 퇴진" 비가 와도 거리로
◀ANC▶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시민들은 비가 내린 궂은 날씨에도 거리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정권 퇴진운동본부가 결성됐고, 국민들이 서명한 '대통령 해임 명령서'도 청와대로 보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종일 내린 비에 땅은 젖어있지만, 시민들은 또다시 광장에 모였...
김진선 2016년 11월 10일 -
해남, 이번엔 구멍가게로..위조지폐 기승
◀ANC▶ 오만 원권 위조지폐가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조잡하게 복사된 위조지폐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고령의 상인들이 있는 시골 구멍가게들을 노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 남성이 컬러복합기를 들고 모텔 출입구로 들어섭니다. 24살 박 모 씨로 친구 오 모 씨와 함께 위조지폐를 만...
김진선 2016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