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시간이 됐다" 미수습자 9명 수습 기대
◀ANC▶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보름째 접어들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만난 해양수산부 장관도 "이제 시간이 됐다"며 미수습자들을 곧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x ◀VCR▶ 미수습된 여학생들의 어머니들이 오랜만에 머리를 말끔하게 다듬...
김진선 2017년 05월 03일 -
세월호 인양86 - 선체 절단 계속..미수습자 소식은 아직
◀ANC▶ 세월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체를 잘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류품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미수습자의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5층 상판이 조각조각 절단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잘린 외판 안쪽으로는 진흙...
김진선 2017년 05월 02일 -
세월호 인양86 - 선체 절단 계속..미수습자 소식은 아직
◀ANC▶ 세월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체를 잘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류품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미수습자의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5층 상판이 조각조각 절단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잘린 외판 안쪽으로는 진흙...
김진선 2017년 05월 02일 -
목포, 선체 절단 계속..미수습자 소식은 아직
◀ANC▶ 세월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체를 잘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류품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미수습자의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5층 상판이 조각조각 절단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잘린 외판 안쪽으로는 진흙...
김진선 2017년 05월 02일 -
목포, 선체 절단 계속..미수습자 소식은 아직
◀ANC▶ 세월호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선체를 잘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유류품이 계속 발견되고 있지만, 미수습자의 흔적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5층 상판이 조각조각 절단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잘린 외판 안쪽으로는 진흙...
김진선 2017년 05월 02일 -
목포,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발견 못 해
◀ANC▶ 세월호 침몰 당시 급변침 등 마지막 움직임이 담겼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침로기록장치'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장치가 원래 없었던 건지 아니면 찾지 못했거나 혹은 사라졌는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조타실에서 '침로기록장치'를 ...
김진선 2017년 04월 29일 -
목포, 세월호 '침로기록장치' 발견 못 해
◀ANC▶ 세월호 침몰 당시 급변침 등 마지막 움직임이 담겼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침로기록장치'가 끝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장치가 원래 없었던 건지 아니면 찾지 못했거나 혹은 사라졌는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조타실에서 '침로기록장치'를 ...
김진선 2017년 04월 29일 -
목포, 세월호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객실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진상 규명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타실 정리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행 가방에는 교...
김진선 2017년 04월 28일 -
목포, 세월호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
◀ANC▶ 세월호 선체에서 나온 유류품의 주인을 찾기 위한 공고가 시작됐습니다. 객실 수색이 계속된 가운데, 진상 규명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조타실 정리도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행 가방에는 교...
김진선 2017년 04월 28일 -
세월호 인양83 - 유류품 주인찾기 시작..수색 계속
◀ANC▶ 뭍으로 올라온 세월호에서 나온 유류품이 지금까지 2백 60여점에 달합니다. 이 물품의 주인이 누구인지, 주인찾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색이 바래고 얼룩진 교복 와이셔츠. 고리가 떨어져 나간 슬리퍼. 곳곳이 찢긴 빨간 여행가방에는 교복 조끼와 바지, 화장품 등 수학여행을 ...
김진선 2017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