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미수습자 추정 유해 다량 발견
◀ANC▶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객실에서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옷가지와 함께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전해졌는데, 국과수는 DNA 검사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의 뼈로 추정되는 많은 양의 유골이 발견됐습...
김진선 2017년 05월 13일 -
세월호 인양89 - '사람 뼈' 추가 수습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객실에서 뼈가 나오면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수색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는 이틀 연속 같은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반투명] 세월...
김진선 2017년 05월 12일 -
세월호 인양89 - '사람 뼈' 추가 수습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객실에서 뼈가 나오면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수색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는 이틀 연속 같은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반투명] 세월...
김진선 2017년 05월 12일 -
목포, 세월호에서 '사람 뼈' 추가 수습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객실에서 뼈가 나오면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수색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는 이틀 연속 같은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반투명] 세월...
김진선 2017년 05월 12일 -
목포, 세월호에서 '사람 뼈' 추가 수습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객실에서 뼈가 나오면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수색 현장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는 이틀 연속 같은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반투명] 세월...
김진선 2017년 05월 12일 -
목포,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 첫 발견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장소가 여학생 객실이어서 미수습자 추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0) 오전 8시 10분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뼈 2점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국과수 전문가들이 육안감식을 벌인 ...
김진선 2017년 05월 11일 -
목포,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 첫 발견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장소가 여학생 객실이어서 미수습자 추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0) 오전 8시 10분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뼈 2점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국과수 전문가들이 육안감식을 벌인 ...
김진선 2017년 05월 11일 -
목포, 무연고 아동을 품어주세요
◀ANC▶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모자란 아이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거나 부모와의 연락이 끊긴 무연고 아동들인데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목포의 한 복지시설. 0세부터 4세까지 한창 손길이 필...
김진선 2017년 05월 06일 -
목포, 무연고 아동을 품어주세요
◀ANC▶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모자란 아이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거나 부모와의 연락이 끊긴 무연고 아동들인데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목포의 한 복지시설. 0세부터 4세까지 한창 손길이 필...
김진선 2017년 05월 06일 -
목포, "시간이 됐다" 미수습자 9명 수습 기대
◀ANC▶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보름째 접어들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과 만난 해양수산부 장관도 "이제 시간이 됐다"며 미수습자들을 곧 발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x ◀VCR▶ 미수습된 여학생들의 어머니들이 오랜만에 머리를 말끔하게 다듬...
김진선 2017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