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인양75 - 세월호 선내 미수습자 수색 시작
◀ANC▶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들이 여러 명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객실부터 시작됐는데, 처참한 선내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뱃머리 A데크에 가로 1.2미터, 세로 1.5미터의 출입구가 뚫렸습니다. 학생들이 머물...
김진선 2017년 04월 19일 -
세월호 인양73 - 수색 이틀째..미수습자 9명 어디에?
◀ANC▶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객실을 중심으로 세월호 선내 수색이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197일 째였던 지난 2014년 10월 29일. 단원고 황지현 양이 수중에서 마지막으로 수습...
김진선 2017년 04월 19일 -
세월호 인양73 - 수색 이틀째..미수습자 9명 어디에?
◀ANC▶ 미수습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객실을 중심으로 세월호 선내 수색이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197일 째였던 지난 2014년 10월 29일. 단원고 황지현 양이 수중에서 마지막으로 수습...
김진선 2017년 04월 19일 -
목포, 세월호 선내 미수습자 수색 시작
◀ANC▶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들이 여러 명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객실부터 시작됐는데, 처참한 선내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뱃머리 A데크에 가로 1.2미터, 세로 1.5미터의 출입구가 뚫렸습니다. 학생들이 머물...
김진선 2017년 04월 19일 -
목포, 세월호 선내 미수습자 수색 시작
◀ANC▶ 세월호 선내에서 미수습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들이 여러 명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객실부터 시작됐는데, 처참한 선내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뱃머리 A데크에 가로 1.2미터, 세로 1.5미터의 출입구가 뚫렸습니다. 학생들이 머물...
김진선 2017년 04월 19일 -
세월호 인양71 - 선내 수색 임박..내부 점검 분주
◀ANC▶ 세월호 선내 수색을 앞두고 수습 현장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뚫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작업자들은 선체 안팎을 오가며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객실인 4층에 뚫린 구멍으로 몸을 숙여 차례로 들어가는 작업자들.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은 유실방...
김진선 2017년 04월 18일 -
세월호 인양71 - 선내 수색 임박..내부 점검 분주
◀ANC▶ 세월호 선내 수색을 앞두고 수습 현장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뚫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작업자들은 선체 안팎을 오가며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객실인 4층에 뚫린 구멍으로 몸을 숙여 차례로 들어가는 작업자들.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은 유실방...
김진선 2017년 04월 18일 -
목포, 선내 수색 임박..내부 점검 분주
◀ANC▶ 세월호 선내 수색을 앞두고 수습 현장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뚫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작업자들은 선체 안팎을 오가며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객실인 4층에 뚫린 구멍으로 몸을 숙여 차례로 들어가는 작업자들.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은 유실방...
김진선 2017년 04월 18일 -
목포, 선내 수색 임박..내부 점검 분주
◀ANC▶ 세월호 선내 수색을 앞두고 수습 현장은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진입로를 뚫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작업자들은 선체 안팎을 오가며 안전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객실인 4층에 뚫린 구멍으로 몸을 숙여 차례로 들어가는 작업자들. 들어갈 수 없는 구역은 유실방...
김진선 2017년 04월 18일 -
목포, 세월호 세척 계속..수색 방식 논의
◀ANC▶ 녹슨 몸체를 드러낸 세월호 선체에 대한 세척 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선체 수색을 앞두고 수색 방식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객실이 있는 세월호 3,4층 뱃머리가 진흙과 녹을 벗고 흰 벽면을 드러냈습니다. 고가 사다리를 탄 작업자들이 여러 곳...
김진선 2017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