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같은 섬, 다른 이름' 동시 표기
◀ANC▶ 닭섬과 호래비섬, 씨아섬 등 전남에는 특별한 이름의 섬들이 많지만 지도에서는 어쩐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정식 이름이 아닌 주민들 사이에서 통하는 방언이기 때문인데, 해경이 표준어와 방언을 모두 표기한 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김진선 2015년 08월 12일 -
완도, 해수욕장 이안류..30여 명 떠내려가
◀ANC▶ 해안으로 밀려오다 갑자기 먼바다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역파도를 '이안류'라고 하죠. 전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안류가 발생해 피서객 수십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완도의 한 해수욕장. 넓은 바다 위에서 사람들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휩쓸려 나...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완도, 해수욕장 이안류..30여 명 떠내려가
◀ANC▶ 해안으로 밀려오다 갑자기 먼바다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역파도를 '이안류'라고 하죠. 전남의 한 해수욕장에서 이안류가 발생해 피서객 수십 명이 긴급 구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완도의 한 해수욕장. 넓은 바다 위에서 사람들이 튜브에 매달린 채 파도에 휩쓸려 나...
김진선 2015년 08월 10일 -
무안, 14만여 명 투약분' 필로폰 집에서 제조
◀ANC▶ 집에서 직접 대량의 필로폰을 만들어 낸 마약사범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제조업자는 14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필로폰을 폭력조직을 통해 유통하려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정집 작은방 안에 가득차 있는 화학약품과 실험용 기구들. 42살 이 ...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무안, 14만여 명 투약분' 필로폰 집에서 제조
◀ANC▶ 집에서 직접 대량의 필로폰을 만들어 낸 마약사범들이 적발됐습니다. 조직폭력배 출신인 제조업자는 14만 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필로폰을 폭력조직을 통해 유통하려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정집 작은방 안에 가득차 있는 화학약품과 실험용 기구들. 42살 이 ...
김진선 2015년 08월 06일 -
목포*진도, 잇단 추락사고..선착장 운전 주의
◀앵 커▶ 지난주 이틀 동안 선착장 추락 사고가 잇따르면서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원인규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선착장에서 차량 운전 하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선착장에서 유턴하던 중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돌진해 추락한 레저용 차량. 차량에 타고 있던 49살 유 모 씨등 ...
김진선 2015년 07월 28일 -
목포*진도, 잇단 추락사고..선착장 운전 주의
◀앵 커▶ 지난주 이틀 동안 선착장 추락 사고가 잇따르면서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원인규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선착장에서 차량 운전 하시는 분들은 특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선착장에서 유턴하던 중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돌진해 추락한 레저용 차량. 차량에 타고 있던 49살 유 모 씨등 ...
김진선 2015년 07월 28일 -
목포, 선착장 추락 사고 '주의'
◀앵 커▶ 80대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선착장에서 바다로 빠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런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 휴가철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cctv] 차도선에서 속속 내리는 차량들. 뒤에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력을 내더니 앞차량을 스친 뒤 벽을 들이받고 순식간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인터뷰▶ ...
김진선 2015년 07월 24일 -
목포, 선착장 추락 사고 '주의'
◀앵 커▶ 80대 할머니가 몰던 차량이 선착장에서 바다로 빠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이런 사고가 종종 일어나는데 휴가철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cctv] 차도선에서 속속 내리는 차량들. 뒤에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속력을 내더니 앞차량을 스친 뒤 벽을 들이받고 순식간에 바다로 추락합니다. ◀인터뷰▶ ...
김진선 2015년 07월 24일 -
목포, 학교 폭력에 촌지까지
◀앵 커▶ '촌지'와 '학교폭력', 근절하자는 이야기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닌데, 전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두 가지 일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정규교육에 막 발을 내딛은 어린 초등학생이 이같은 말썽에 휩싸여 급기야 등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목포에 있는 광주교대 부설 초등학교. 2학년 최 ...
김진선 201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