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민간잠수사 이제와서 나몰라라?
◀ANC▶ 세월호 수중수색은 사실상 끝난 상태지만 당시 희생자 수습에 투입됐던 민간잠수사들의 고통은 여전합니다. 유례없는 참사에 정부와 지자체가 보상 규정을 두고도 혼란을 빚는 사이 잠수사들의 상처는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사고 초기 넉 달 동안 희생자 수습에 ...
김진선 2015년 01월 22일 -
목포,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앵 커▶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을 위기에서 구하고, 용의자를 붙잡은 이들은 용감한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들...
김진선 2015년 01월 19일 -
목포, 한밤중 성폭행범..고등학생들이 잡았다
◀앵 커▶ 한밤중 20대 여성이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을 위기에서 구하고, 용의자를 붙잡은 이들은 용감한 고등학생들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목포의 한 고등학교 인근 골목길. 지난 14일 밤 11시쯤 기숙사로 돌아가던 고등학생 3명이 '살려달라'는 비명을 들...
김진선 2015년 01월 19일 -
목포,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목포, 차선규제봉 파손 심각..사고 위험까지
◀ANC▶ 도로에서 중앙분리대 역할을 하는 차선규제봉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나 불법 주행으로 인한 파손이 많은데 부서진 파편들이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무안의 한 국도. 중앙선을 따라 설치된 차선규제봉이 삐뚤빼뚤 제멋대로 휘어져...
김진선 2015년 01월 16일 -
신안,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신안, 무허가 염전 무더기 적발
◀ANC▶ 무허가로 소금을 생산해 판매한 염전 운영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무허가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적발된 것만 수억 원 어치였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의 한 마을 곳곳에 염전이 펼쳐져 있습니다. 소금 생산 시기가 아닌 겨울철인데 마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무허가 염전...
김진선 2015년 01월 08일 -
목포, 담뱃값 인상 D-3..담배는 어디에?
◀ANC▶ 담뱃값 인상이 임박하면서 곳곳에서 전쟁입니다. 담배 내놓으라는 손님에, 아르바이트를 동원한 원정 구매 행렬까지.... 이러다가 담배 못구해서 끊는 사람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번화가에 자리잡은 한 편의점. 편의점 매출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
김진선 2014년 12월 29일 -
목포, 담뱃값 인상 D-3..담배는 어디에?
◀ANC▶ 담뱃값 인상이 임박하면서 곳곳에서 전쟁입니다. 담배 내놓으라는 손님에, 아르바이트를 동원한 원정 구매 행렬까지.... 이러다가 담배 못구해서 끊는 사람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번화가에 자리잡은 한 편의점. 편의점 매출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
김진선 2014년 12월 29일 -
목포, 대낮 은행 앞에서 주부 납치
◀ANC▶ 은행 앞에 차량시동을 끄지 않고 업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말연시 현금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이같은 행동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많은 눈이 내렸던 지난 21일. 검은 옷차림의 남성이 목포의 한 아파트 주변을 배회합니다. 29살 박 모 씨로 금융...
김진선 2014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