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동학농민군 유골 '문화재 지정 어렵다'
◀앵 커▶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 역사의 증거로써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화장이 보류됐었는데요. 유골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려면 문화재 지정이 필요하지만,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문화재청은 동학군 유골을 문화재로 보기는 어렵...
김진선 2015년 03월 02일 -
무안, 복지 시설 장애인 인권 침해 의혹
◀앵 커▶ 전남의 한 노숙인 복지시설에서 지적장애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실제 일은 장애인들이 했지만, 억대의 인건비는 원장 가족이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60여 명의 노숙인과 지적장애인이 생활하는 무안의 한 노숙인 재활시설. 이곳에서 20년 넘게 지내온 지적장애여성 2...
김진선 2015년 02월 14일 -
무안, 복지 시설 장애인 인권 침해 의혹
◀앵 커▶ 전남의 한 노숙인 복지시설에서 지적장애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실제 일은 장애인들이 했지만, 억대의 인건비는 원장 가족이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60여 명의 노숙인과 지적장애인이 생활하는 무안의 한 노숙인 재활시설. 이곳에서 20년 넘게 지내온 지적장애여성 2...
김진선 2015년 02월 14일 -
해남, '우리가 배우' 초등학교 다문화 영화
◀앵 커▶ '선물'이라는 제목의 조금 특별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석달동안 만든 이 영화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 영화 한 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이 학교 학생과 교사 70여 명이 만들어낸 영화 '선물'입니다. 부제...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해남, '우리가 배우' 초등학교 다문화 영화
◀앵 커▶ '선물'이라는 제목의 조금 특별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석달동안 만든 이 영화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 영화 한 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이 학교 학생과 교사 70여 명이 만들어낸 영화 '선물'입니다. 부제...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해남, '우리가 배우' 초등학교 다문화 영화
◀앵 커▶ '선물'이라는 제목의 조금 특별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석달동안 만든 이 영화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 영화 한 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이 학교 학생과 교사 70여 명이 만들어낸 영화 '선물'입니다. 부제...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해남, '우리가 배우' 초등학교 다문화 영화
◀앵 커▶ '선물'이라는 제목의 조금 특별한 영화 한 편을 소개하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석달동안 만든 이 영화는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졸업식이 시작하기 전, 영화 한 편이 상영됩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이 학교 학생과 교사 70여 명이 만들어낸 영화 '선물'입니다. 부제...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목포, "진실을 인양하라" 함께 걷습니다
◀앵 커▶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어제(11)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팽목항까지 5백여 킬로미터의 먼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유가족과 시민으로 구성된 세월호 도보행진단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에서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권미화/...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목포, "진실을 인양하라" 함께 걷습니다
◀앵 커▶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어제(11)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팽목항까지 5백여 킬로미터의 먼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유가족과 시민으로 구성된 세월호 도보행진단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에서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권미화/...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 -
목포, "진실을 인양하라" 함께 걷습니다
◀앵 커▶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출발한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어제(11)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팽목항까지 5백여 킬로미터의 먼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유가족과 시민으로 구성된 세월호 도보행진단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안산에서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권미화/...
김진선 2015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