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대낮 은행 앞에서 주부 납치
◀ANC▶ 은행 앞에 차량시동을 끄지 않고 업무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연말연시 현금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이같은 행동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많은 눈이 내렸던 지난 21일. 검은 옷차림의 남성이 목포의 한 아파트 주변을 배회합니다. 29살 박 모 씨로 금융...
김진선 2014년 12월 27일 -
목포, 중국어선 불법천지 '아찔한 서해'
◀ANC▶ 서해바다가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와 해경 해체 등으로 국내 사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 중국 어선들이 더욱 활개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14.10.10] 중국어선에 올라탄 해경 한 명에게 중국선원 두 명이 달라붙었습니다. 잽싸게 해...
김진선 2014년 12월 25일 -
목포, 중국어선 불법천지 '아찔한 서해'
◀ANC▶ 서해바다가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와 해경 해체 등으로 국내 사정이 불안정한 틈을 타 중국 어선들이 더욱 활개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14.10.10] 중국어선에 올라탄 해경 한 명에게 중국선원 두 명이 달라붙었습니다. 잽싸게 해...
김진선 2014년 12월 25일 -
목포,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
◀ANC▶ 방학때면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최저임금은 안 주고, 폭언에 성희롱까지 하는 업주들이 적지 않습니다. 올 겨울엔 노동 당국이 제대로 단속해주기 바랍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두번쯤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고등학생들. 18살 김 모 양도 석 달...
김진선 2014년 12월 23일 -
목포,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
◀ANC▶ 방학때면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들이 많은데 최저임금은 안 주고, 폭언에 성희롱까지 하는 업주들이 적지 않습니다. 올 겨울엔 노동 당국이 제대로 단속해주기 바랍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방학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두번쯤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는 고등학생들. 18살 김 모 양도 석 달...
김진선 2014년 12월 23일 -
목포, 대학가 성폭력..언제까지?
◀ANC▶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에 이어 지역 대학가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 이른바 갑을관계에서 비롯된 성폭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대책은 여전히 미비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전문대학. 수업시간을 포함해 평소 여학생들을 ...
김진선 2014년 12월 23일 -
목포, 대학가 성폭력..언제까지?
◀ANC▶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에 이어 지역 대학가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 이른바 갑을관계에서 비롯된 성폭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대책은 여전히 미비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전문대학. 수업시간을 포함해 평소 여학생들을 ...
김진선 2014년 12월 23일 -
목포, '수업시간에 여제자 성희롱' 파문
◀ANC▶ 대학 교수가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것도 수업시간에 그랬다는데 대학 측은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전문대학. 이달초 한 50대 교수가 자신의 수업시간에 여제자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SYN▶ 학과 ...
김진선 2014년 12월 19일 -
목포, '수업시간에 여제자 성희롱' 파문
◀ANC▶ 대학 교수가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그것도 수업시간에 그랬다는데 대학 측은 해당 교수를 직위해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전문대학. 이달초 한 50대 교수가 자신의 수업시간에 여제자를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SYN▶ 학과 ...
김진선 2014년 12월 19일 -
진도, '직무유기' 진도VTS 현장검증 실시
◀앵 커▶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진도VTS 해경들에 대한 현장검증이 실시됐습니다. 실제 이들이 직무유기를 했는지와 근무태만의 증거가 됐던 CCTV의 위법성이 쟁점이 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세월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지법 재판부가 진도VTS에 들어섭니다. 직무유기 혐의로 ...
김진선 2014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