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계절도 무색... AI 또 발생
◀ANC▶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AI가 또다시 발생해 오리 수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AI가 잇따라 나타나면서 '토착질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 전 천여 마리의 오리가 집단 폐사한 전남의 한 오리농가. 차량과 사람들의 출...
김진선 2014년 09월 26일 -
목포, 뱃길 수학여행 재개 '안전이 우선'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초중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우려가 컸던 뱃길 수학여행도 다시 시작됐는데, 강화된 안전관리 속에 한껏 긴장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는 여객선터미널.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재개된 뒤 뱃길 수학...
김진선 2014년 09월 23일 -
목포, 뱃길 수학여행 재개 '안전이 우선'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중단됐던 초중고등학교들의 수학여행이 재개되고 있습니다. 우려가 컸던 뱃길 수학여행도 다시 시작됐는데, 강화된 안전관리 속에 한껏 긴장된 모습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는 여객선터미널. 중단됐던 수학여행이 재개된 뒤 뱃길 수학...
김진선 2014년 09월 23일 -
진도, 한가위 연휴시작..쓸쓸한 팽목항
◀앵 커▶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는 팽목항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명절이 더욱 쓸쓸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한산한 팽목항 등대 한 켠에 조촐한 밥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실종된 단원고 2학년 지현이를 위해 가족들이 매일같이 준비하...
김진선 2014년 09월 06일 -
진도, 한가위 연휴시작..쓸쓸한 팽목항
◀앵 커▶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는 팽목항에서는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명절이 더욱 쓸쓸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한산한 팽목항 등대 한 켠에 조촐한 밥상이 차려져 있습니다. 실종된 단원고 2학년 지현이를 위해 가족들이 매일같이 준비하...
김진선 2014년 09월 06일 -
무안, 무리한 체급 조절' 유도부 여중생 숨져
◀ANC▶ 체급을 낮추려고 운동을 하던 유도부 여중생이 돌연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리한 체급조절이 원인이었는데,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학생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교육당국은 진상 파악에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체육중학교입니다. 이 학교 ...
김진선 2014년 08월 02일 -
무안, 무리한 체급 조절' 유도부 여중생 숨져
◀ANC▶ 체급을 낮추려고 운동을 하던 유도부 여중생이 돌연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리한 체급조절이 원인이었는데, 책임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학생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교육당국은 진상 파악에 뒷짐을 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체육중학교입니다. 이 학교 ...
김진선 2014년 08월 02일 -
목포, 인터넷*스마트폰 없는 11박 12일
◀앵 커▶ 평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청소년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이런 청소년들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없이 지내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이 집을 떠나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이 지낸지 일주일째. 인터넷 중독의 악영향 등 그동안 배운 ...
김진선 2014년 07월 31일 -
목포, 인터넷*스마트폰 없는 11박 12일
◀앵 커▶ 평소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청소년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이런 청소년들을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없이 지내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이 집을 떠나 인터넷과 스마트폰 없이 지낸지 일주일째. 인터넷 중독의 악영향 등 그동안 배운 ...
김진선 2014년 07월 31일 -
목포, 바다가 미래다 토론회
◀앵 커▶ 바다는 자원의 무한한 창고라고 불리죠. 갯벌과 청정해역, 수많은 섬이 있는 우리지역에서 바다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려보자는 주제를 놓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전남의 바다 면적은 육지의 2배. 해안선과 갯벌은 전국의 절반을 차지하고, 전국 65퍼센트가 넘는 섬이 전남에 있습니다. 천 2...
김진선 2014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