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팽목항도 장마 시작..수색 난항
◀앵 커▶ 아직 실종자가 11명 남아있는 세월호 사고 해역에도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중조기까지 겹치면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당분간 지속될 장마에 대비책은 없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짙은 안개가 낀 팽목항. 돌아오지 못한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은 비닐에 덮여 비를 맞고 있습니다. 내리던 비는 오전...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진도, 팽목항도 장마 시작..수색 난항
◀앵 커▶ 아직 실종자가 11명 남아있는 세월호 사고 해역에도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중조기까지 겹치면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당분간 지속될 장마에 대비책은 없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짙은 안개가 낀 팽목항. 돌아오지 못한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은 비닐에 덮여 비를 맞고 있습니다. 내리던 비는 오전...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진도, 팽목항도 장마 시작..수색 난항
◀앵 커▶ 아직 실종자가 11명 남아있는 세월호 사고 해역에도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중조기까지 겹치면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당분간 지속될 장마에 대비책은 없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짙은 안개가 낀 팽목항. 돌아오지 못한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은 비닐에 덮여 비를 맞고 있습니다. 내리던 비는 오전...
김진선 2014년 07월 04일 -
진도, 곧 장마..안타까운 세월호 수색 현장
◀ANC▶ 세월호 실종자가 아직 바닷속에 12명이나 있는데 열하루가 되도록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수색 현장의 가족들과 잠수사들은 마음이 아주 다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진도 팽목항 수중수색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수...
김진선 2014년 06월 19일 -
진도, 곧 장마..안타까운 세월호 수색 현장
◀ANC▶ 세월호 실종자가 아직 바닷속에 12명이나 있는데 열하루가 되도록 발견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수색 현장의 가족들과 잠수사들은 마음이 아주 다급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진도 팽목항 수중수색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수중수...
김진선 2014년 06월 19일 -
진도, 실종자 12명, 일주일째 제자리
◀ANC▶ 세월호 참사 61일째인 오늘, 실종자 수색작업은 일주일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살이 빠른 대조기가 이어지면서 하루 4차례인 정조시간에도 수중수색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교사 유 모 씨와 학생 안 모 군의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
김진선 2014년 06월 15일 -
진도, 실종자 12명, 일주일째 제자리
◀ANC▶ 세월호 참사 61일째인 오늘, 실종자 수색작업은 일주일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살이 빠른 대조기가 이어지면서 하루 4차례인 정조시간에도 수중수색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내에서 단원고 교사 유 모 씨와 학생 안 모 군의 시신이 발견된 건 지난 ...
김진선 2014년 06월 15일 -
세월호재판2 -피해자 가족들 분노
◀앵 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참사 이후 처음으로 선원들을 만났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선원들이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자 분노했는데... 법정에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성과 눈물, 그리고 한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선 기잡니다.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태...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세월호재판2 -피해자 가족들 분노
◀앵 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참사 이후 처음으로 선원들을 만났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선원들이 자신들의 혐의를 부인하자 분노했는데... 법정에는 재판이 시작되기 전부터 고성과 눈물, 그리고 한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선 기잡니다. 세월호 선원들의 재판이 열린 광주지방법원 입구에 유가족을 태...
김진선 2014년 06월 10일 -
진도, 유실 방지 차단봉 설치..왜 이제서야
◀ANC▶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의 깨진 창문처럼 외부에 개방된 곳에 시신유실 방지용 차단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유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사고 발생 54일이 지나서야 나온 대책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5일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
김진선 2014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