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실내체육관 대안 논의하겠다"
◀ANC▶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가족들과 진도군민, 정부가 만났습니다. 참사의 아픔을 함께 겪어온 만큼 조심스러웠던 실종자 가족들과 군민들은 대안 마련을 위한 실무기구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실종자 가족...
김진선 2014년 10월 02일 -
신안, 홍도 여객선 좌초 .신속했던 구조
◀ANC▶ 어제 홍도에서 좌초된 유람선에 타고 있던 승객들, 이번에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조됐습니다. 유람선 승무원들과 민간 어선들, 해경의 빠른 구조작전이 주효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의 승객들이 목포항으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충격의 순간, 세월호를 떠올리며 ...
김진선 2014년 10월 01일 -
신안, 홍도 여객선 좌초 .신속했던 구조
◀ANC▶ 어제 홍도에서 좌초된 유람선에 타고 있던 승객들, 이번에는 한 명도 빠짐없이 구조됐습니다. 유람선 승무원들과 민간 어선들, 해경의 빠른 구조작전이 주효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좌초된 유람선 바캉스호의 승객들이 목포항으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충격의 순간, 세월호를 떠올리며 ...
김진선 2014년 10월 01일 -
신안, 홍도서 유람선 좌초 110명 모두 구조
◀ANC▶ 오늘 오전 전남 홍도 해상에서 승객 백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좌초됐습니다. 해경과 주변 선박들의 신속한 대처 덕에 승객과 승무원 모두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파도가 일렁이는 가운데 유람선 뱃머리가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구조에 나선 다른 유람선...
김진선 2014년 09월 30일 -
신안, 홍도서 유람선 좌초 110명 모두 구조
◀ANC▶ 오늘 오전 전남 홍도 해상에서 승객 백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좌초됐습니다. 해경과 주변 선박들의 신속한 대처 덕에 승객과 승무원 모두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파도가 일렁이는 가운데 유람선 뱃머리가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구조에 나선 다른 유람선...
김진선 2014년 09월 30일 -
진도, "체육관 비워달라" vs "너무 가혹합니다"
◀ANC▶ 진도군민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을 비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은 실종자 가족들이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월 16일 진도실내체육관. 구조된 학생들은 추위와 공포에 떨었고, 자식을 찾지 못한 부모들은 분노했습니다. 차가운 ...
김진선 2014년 09월 29일 -
진도, "체육관 비워달라" vs "너무 가혹합니다"
◀ANC▶ 진도군민들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을 비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남은 실종자 가족들이 참담해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월 16일 진도실내체육관. 구조된 학생들은 추위와 공포에 떨었고, 자식을 찾지 못한 부모들은 분노했습니다. 차가운 ...
김진선 2014년 09월 29일 -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유산 발굴 '전진기지'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문을 연지 20년이 됐는데 수중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오류리 해역. 바다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
김진선 2014년 09월 27일 -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유산 발굴 '전진기지'
◀ANC▶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문을 연지 20년이 됐는데 수중문화재의 과학적 보존과 분석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명량대첩 전승지인 진도 오류리 해역. 바다속에서 유물들이 쉴새없이 확...
김진선 2014년 09월 27일 -
영암, 계절도 무색... AI 또 발생
◀ANC▶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AI가 또다시 발생해 오리 수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AI가 잇따라 나타나면서 '토착질병'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틀 전 천여 마리의 오리가 집단 폐사한 전남의 한 오리농가. 차량과 사람들의 출...
김진선 2014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