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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보육재단..성과와 과제는?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이번 달 설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정책추진과 후원증가로 안정적인 보육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김종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첫 발을 내딛은 때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의 보육재단이란...
김종수 2020년 07월 27일 -

전국 최초 보육재단..성과와 과제는?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이번 달 설립 3주년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정책추진과 후원증가로 안정적인 보육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김종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첫 발을 내딛은 때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의 보육재단이란...
김종수 2020년 07월 27일 -

(이슈인-정치) 행정수도 이전 논의 급물살
(앵커) 서울에 집중돼있는 정부부처, 국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 수도 이전' 논의가 활발합니다. 수도권의 과밀화때문인데, 지역균형발전 문제와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부작용은 없을지, 정준호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7월 27일 -

(이슈인-정치) 행정수도 이전 논의 급물살
(앵커) 서울에 집중돼있는 정부부처, 국회 등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행정 수도 이전' 논의가 활발합니다. 수도권의 과밀화때문인데, 지역균형발전 문제와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왜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부작용은 없을지, 정준호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함께 인사) =...
이미지 2020년 07월 27일 -

광주 코로나 2차 유행40 - 2차 유행 한 달... 우울하고 불안
(앵커) 오늘(26일)은 다행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광주에서 2차 대유행이 시작된지 한 달이 다 되도록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산발적인 집단 감염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생활과 경제 위축으로 시민들의 코로나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광주...
이다현 2020년 07월 27일 -

광주 코로나 2차 유행40 - 2차 유행 한 달... 우울하고 불안
(앵커) 오늘(26일)은 다행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광주에서 2차 대유행이 시작된지 한 달이 다 되도록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산발적인 집단 감염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생활과 경제 위축으로 시민들의 코로나 우울증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광주...
이다현 2020년 07월 27일 -

서울-성삼재 노선 첫 운행..군민 차 막고 시위
(앵커) 서울과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가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구례 군민들은 지리산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며, 첫 버스 운행을 가로막는 등 노선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3시 45분쯤. ...
이다현 2020년 07월 27일 -

서울-성삼재 노선 첫 운행..군민 차 막고 시위
(앵커) 서울과 지리산 성삼재를 오가는 시외버스가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구례 군민들은 지리산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며, 첫 버스 운행을 가로막는 등 노선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 3시 45분쯤. ...
이다현 2020년 07월 27일 -

막바지 장마, 올 장마 특성은?
(앵커) 장마가 시작 된 지 오늘로 꼭 한달째입니다.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비도 많이 내렸는데요. 하지만 길었던 장마도 다음주면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한달 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비의 강도가 약했지만, ...
이다솔 2020년 07월 27일 -

막바지 장마, 올 장마 특성은?
(앵커) 장마가 시작 된 지 오늘로 꼭 한달째입니다. 국지성 호우를 동반한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비도 많이 내렸는데요. 하지만 길었던 장마도 다음주면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한달 째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비의 강도가 약했지만, ...
이다솔 2020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