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수욕장 조기 폐장 결정
당초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던 완도 명사십리 등 전남의 16개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됩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지역감염 우려가 확산되면서, 23일까지 개장할 예정이었던 10개 해수욕장은 어제(10) 운영을 마쳤으며, 나머지 6곳도 오늘 폐장합니다. 또 점검반을 편성해 주말과 휴일, 해수욕장 출입자...
양현승 2020년 08월 21일 -

구례 축산농가에 조사료 220톤 전달
보성군 농가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군 축산농가에 소먹이인 조사료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달했습니다. 보성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는 2천 6백만원 어치의 조사료를 구례군 일원 37개 축산 농가에 전달했습니다. 협의회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가축들이 조사료가 물에 잠겨 굶어죽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회원들에게 ...
송정근 2020년 08월 21일 -

광주전남 가계 대출..2분기 역대 최대 규모
올해 2분기 광주전남 가계 대출이 1조원을 넘어서며 1년 반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2분기 가계대출 증가액은 광주 5천 537억 원, 전남 5천 531억 원 등 1조 천 68억 원으로 집계돼 재작년 4분기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전남 가계대출 잔액 역시 지난 1분기에 처음으로 50조...
이계상 2020년 08월 21일 -

광주 주택거래량 늘어..매매 물량 증가
지난달 광주지역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3천 443건으로 전달보다 8.9% 증가했고 작년 같은 달보다는 55.2% 늘었습니다. 7월 누계 기준으로는 만 9천 815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4.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
이계상 2020년 08월 21일 -

하남공단 물류센터서 50대 파이프에 깔려 숨져
오늘(21) 오전 10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의 한 공장 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A씨가 배관용 파이프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럭 적재함에서 파이프를 내리던 중 깔린 게 아닌가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2020년 08월 21일 -

광주서도 전공의 파업...진료 차질 현실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진의 파업이 광주에서도 대형병원 전공의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오늘부터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광주지역 종합병원 전공의 4년차와 인턴이 파업을 시작했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모든 전공의가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때문에 조선대병원의 수술 일...
남궁욱 2020년 08월 21일 -

무더위와 싸우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앵커) 광주의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은 그야말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검사 대상자까지 늘어나면서 의료진들의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기온이 30도를 넘었지만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은 통풍이 잘 안 되는 보호복과 ...
남궁욱 2020년 08월 21일 -

코로나 확산으로 갈 곳 잃은 이재민들
(앵커) 폭우로 집을 잃어버린 구례 이재민들은 그동안 임시 거주시설인 학교 강당에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코로나 확산으로 대피소 운영도 중단되면서 이재민들이갈 곳을 잃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리포트 ▶ 거대한 쓰레기 더미 옆에 사람 한 명만 겨우 누울 수 있는 텐트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
이다현 2020년 08월 21일 -

확진자 정보 공개 논란..경비원 '갑질'까지
(앵커)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커졌습니다. 이때문에 확진자들의 동선이나 거주지 정보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하라는 요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정보 공개 범위를 놓고 곳곳에서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40대 남성이 상무지구 유...
우종훈 2020년 08월 21일 -

광화문집회 참가자 '방역 비협조'.. 수사의뢰
◀ANC▶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 가운데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지만 광주 전남의 집회 참가자 일부는 진단 검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검사를 거부한 채 숨어버린 이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815 광화문 집회에 전남에서는 버스 5대가 간 ...
양현승 2020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