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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박차 가한다
(앵커)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각종 기반시설과 기술표준을 마련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이펙트)현판식 과학기술분야의 한국 최고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광주...
김철원 2020년 06월 26일 -

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6.26
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6.26
광주MBC뉴스 2020년 06월 26일 -

(이슈인 관광*레저) 탐스러운 수국 따라, 해남 여행
(앵커) 날이 더워지면 탐스럽게 피어나는 꽃, 바로 수국인데요. 끝없이 펼쳐진 수국 길을 따라 걷고싶다면, 땅끝마을 해남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초여름 맞이 해남 여행, 정수정 여행 작가와 함께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 질문 1) 해남 어디를...
이미지 2020년 06월 26일 -

고흥 청년몰 개장, 과제는?
◀ANC▶ 고흥 녹동 전통시장 안에 청년몰이 조성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의 인큐베이팅 역할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양읍 녹동전통시장. 이곳 시장 내 260여㎡ 면적에...
김주희 2020년 06월 26일 -

미지의인물) 태극마크 3년차, 스무살 안산의 꿈
(앵커) 지난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있었습니다. 최종 선정된 여성 선수들 명단엔 갓 스무 살이 된 '안산'도 있었는데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단, 한국 양궁계의 기대주입니다. 안산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광주여대 양궁장에서, ...
이미지 2020년 06월 26일 -

광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파행'
(앵커) 광주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연이어 파행이 거듭되고 잡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내 경선을 통해 의장단을 선출하려는 시도 자체가 부작용을 낳고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오전 일찍 광주시당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광주시의회 ...
이계상 2020년 06월 26일 -

"또 비리?"...북구의원 비위 의혹 이어져
(앵커)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의 각종 비위 행태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자신이나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에 구청의 수의계약을 몰아주거나 아는 업체랑 계약해달라고 알선까지 했습니다. 의원들의 비리가 도를 넘는데도 의회는 제 식구 감싸는 데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북구의...
이다현 2020년 06월 26일 -

[광주MBC뉴스투데이2020.06.26]견제장치 있어도 '무용지물'..제 식구 감싸기
광주지역 구의원들의 비위가 잇따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자치단체 역시 구의원들의 비위에 눈 감고 있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광주시의회는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색인 시의원들끼리 자리다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윤근수 2020년 06월 26일 -

전남 어업인구, 50년간 90% 감소
지난 50년동안 전남의 어업인구가 9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에 따르면 1970년 41만4천명이었던 어업인구는 지난해 4만2천명으로 89.8%가 줄었고, 어업가구는 6만5천가구에서 1만9천가구로 감소했습니다. 어업생산량은 1970년 17만톤에서 지난해 191만3천 톤으로 11배 증가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6월 25일 -

연 이자 4만 800%, 주부 대상 불법대출 일당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리로 불법 대출을 한 뒤 상환을 독촉하며 협박한 혐의로 31살 임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붙잡았습니다. 임 씨 일당은 지난해 7월 38살 여성에게 30만원을 빌려준 뒤 매주 이자로 10만원을 요구하는 등 최대 4만 800%에 달하는 고리로 47명에게서 6000만원 상당의 불법 대출 수익을 올린 혐의를 ...
남궁욱 2020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