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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문화) 김영민·한우석 '차림;기다림'
(앵커) '식사 하셨습니까-' 하고 묻는 게 흔한 인삿말로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는데요. 한국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가을 기획 전시가 다음주 화요일까지(29) 롯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이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0월 24일 -

목포, 법외노조 6년..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ANC▶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 박근혜 정부에 의해 '법외노조'가 된지 오늘(24일)로 꼭 6년입니다.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울 고용노동지청,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의 법외노조 철회...
김윤 2019년 10월 24일 -

10/24 투데이)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육아휴직 대행 직원에 대해 광주시가 수당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내 있는 10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 10여곳을 선정하는데요. 올 1월부터 12월 중 10개월 간 근무한 육아휴직 대행자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이미지 2019년 10월 24일 -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 문화전당에서 개최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장관들이 문화예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특별 회의가 환영 만찬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는 11개 국가의 문화장관들이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공동 창작 등 아시아 국가간 문화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뒤 공동 성명을 채택할 예...
윤근수 2019년 10월 24일 -

장성 필암서원 '세계유산' 기념
(앵커) 호남 최대의 사액서원인 장성 필암서원이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었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자산이 된 필암서원은 고품격 교육관광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조선시대 유생들이 성리학을 배우고 익혔던 장성 필암서원, 서원의 출입구인 확연루와 학문을 토론하는 강...
이계상 2019년 10월 24일 -

(이슈인-문화) 김영민·한우석 '차림;기다림'
(앵커) '식사 하셨습니까-' 하고 묻는 게 흔한 인삿말로 될 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지는데요. 한국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가을 기획 전시가 다음주 화요일까지(29) 롯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유진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이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10월 24일 -

법외노조 6년..학교로 돌아가고 싶다
◀ANC▶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이 박근혜 정부에 의해 '법외노조'가 된지 오늘(24일)로 꼭 6년입니다. 법외노조 통보를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서울 고용노동지청,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의 법외노조 철회...
김윤 2019년 10월 24일 -

AI 허브 도시 광주 준비작업 '착착'
(앵커) AI 인공지능 허브 도시로 발돋움하려고 하는 광주시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맺는가 하면 AI포럼을 개최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AI 드론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AI스타트업 업체입니다. 이 업체는 드론과 센서...
송정근 2019년 10월 24일 -

조선대 또 격랑…법원 "차기 총장 임명절차 중단"
법원이 조선대 민영돈 총장 당선자의 임명절차를 중지할 것을 결정하면서 조선대가 또다시 격랑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총장선거 중지 가처분 소송 항고심에서 강동완 전 총장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 최종 결정이 날 때까지 차기 총장 임명을 중지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조선대는 ...
김철원 2019년 10월 24일 -

5.18 가짜뉴스 차단*삭제 요구 이행 구글 '0'
(앵커) 5.18 가짜뉴스가 유튜브에서 사라지지 않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부가 삭제와 차단을 요구해도 외국에 서버를 둔 업체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는 시정요구를 단 한건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극우논객 지만원씨가 운영하...
우종훈 2019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