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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리조트에서 16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나서
신안의 한 유명 리조트 안 식당에서 모듬회 등 해산물을 먹은 투숙객 16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투숙객은 지난 18일 저녁 이 리조트 식당에서 해산물을 먹은 뒤 증상을 호소했고 무안과 목포 등 4개 병원에 후송됐다 어제(19) 모두 퇴원했습니다. 신안군 ...
이재원 2019년 05월 20일 -

<이슈인 투데이> 정치행정
(앵커) 지난 주말 열린 5.18 기념식은 예상했던 대로 역사왜곡 처벌과 진상규명이 가장 큰 화두였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여야 정치권도 이 두가지 과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꽉 막힌 정국 때문에 약속이 지켜질지는 의문입니다. 오승용 킹핀리서치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수인 2019년 05월 20일 -

전두환을 향한다...진실의 문을 열어라
(앵커) 광주 학살의 최고 책임자인 전두환씨는 발포 명령도, 헬기 사격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나온 목격자와 증언들은 그가 바로 역사의 죄인이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를 다시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
윤근수 2019년 05월 20일 -

만여장 유인물 인쇄해 광주상황 알렸다
◀ANC▶ 1980년 5월 목포역 광장에는 민주화를 열망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1주일 가까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민들에게 광주 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유인물을 인쇄하다 구속까지 됐던 김진옥 씨를 김양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1980년 5월 21일 광주에서 시위대가 목포에 도착하면서 광주 상황이 목포에 전해...
김양훈 2019년 05월 20일 -

추모 발길 계속 이어져
◀ANC▶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은 지났지만 국립 5.18 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항쟁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순례객들의 행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 (임을 위한 행진곡 2팀) 5월 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묘지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집니다. ...
이재원 2019년 05월 20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5.18 39주기 기념일은 지났지만 5월 영령을 추모하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모 행사는 이번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 전두환씨가 학살의 최고 책임자라는 목격자와 증언이 잇따르고 있지만 전씨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
이재원 2019년 05월 20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19.05.19
광주MBC뉴스 2019년 05월 19일 -

전두환을 향한다...진실의 문을 열어라
(앵커) 광주 학살의 최고 책임자인 전두환씨는 발포 명령도, 헬기 사격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나온 목격자와 증언들은 그가 바로 역사의 죄인이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를 다시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
윤근수 2019년 05월 19일 -

추모 발길 계속 이어져
◀ANC▶ 휴일을 맞은 5.18 국립묘지에는 참배객들의 발길이 오늘 하루도 끊이질 않았습니다. 5월 항쟁의 유적지를 둘러보는 순례객들의 행진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 (임을 위한 행진곡 2팀) 5월 영령이 잠들어 있는 국립 묘지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집니다. 삼삼오오 열...
이재원 2019년 05월 19일 -

전두환을 향한다...진실의 문을 열어라
(앵커) 광주 학살의 최고 책임자인 전두환씨는 발포 명령도, 헬기 사격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나온 목격자와 증언들은 그가 바로 역사의 죄인이라고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를 다시 역사의 법정에 세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진실 규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가 ...
윤근수 2019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