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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충돌로 실종된 7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완도 해상에서 어선 충돌로 실종된 70대 선장이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0) 오후 1시 40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해안가 갯바위에서 71살 박 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1일 밤 자신의 1톤급 어선을 타고 입항하다가 다른 어선과 충돌한 뒤 실종돼 해경이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열차 무임승차해놓고 검표 승무원 폭행한 60대 실형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5월 여수엑스포에서 용산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에 무임승차한 뒤 표를 보여달라는 승무원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64살 주 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주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동종의 전과가 있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동성동본탓 혼인신고 못한 배우자 유족연금 권리 인정
동성동본 금혼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던 부인이 사망한 남편의 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64살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 승계신청 불승인 결정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동성동본 금혼제 때문에 A씨가 다른 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갑질 논란' 광주시립도서관 간부 사직서 제출
'직장 내 갑질' 논란을 일으킨 광주시립도서관 간부가 사직서를 냈습니다. A씨는 부하 직원들에게 수년간 폭언이나 비하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일부 직원들의 진정서 내용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감사위원회의 징계 수위 결정을 토대로 사직서 수리 여부 등을 결정...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광주시, 2순환도로 공익처분 추진
광주시가 2순환도로에 대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거나 관리운영권을 회수하는 공익처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익처분 추진은 통행료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 예상통행량의 90%까지 메워주기로 한 최소운영수입보장 협약에 따라 매년 수백억원의 재정보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광주시가 정부 법무공...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노사민정 협의체에 노동계 참석 여부 주목
교착 상태에 빠진 현대차 투자 유치에 돌파구가 마련될 지, 이번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광주시에서 민선 7기 첫 예산결산협의회를 열고 광주형 일자리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해법이 제시될지 주목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도 어제(20) 한국노총 체육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폐막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광주선언문'을 채택하고 페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권이 평화적 공존을 위한 토대이며, 소수자 차별과 민족종교 간 갈등을 이겨내고 상호 간 포용으로 나아가는 열쇠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국제 인권도시 네트워크의 공동 행동의제인 '광주 인권도시 2030 의제'를 5.18 민주화 운동 40주...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나주 혁신산단 인력난 '심각'
(앵커) 에너지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나주 혁신산업단지가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수도권 등지에서 공장을 옮겨온 기업들이 서둘러 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을 구하지 못 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력 사용량을 자동으로 검침하는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ㅂ니다. 서울 수도권에 있던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광주서 첫 '퀴어축제'...반대 집회도 열려
(앵커) 성 소수자들의 문화축제가 광주에서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성 소수자의 인권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자리였는데요, 보수단체와 종교단체들이 맞불 집회를 열어 축제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일부 반대자들은 광주가 민주화 성지라서 안 된다고 했다는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남궁 욱 기잡니다. (기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 -

"한전공대 부지, 한전 결정에 따를 것"
한전공대 부지 문제가 한전이 자체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공동성명을 내고 "한전공대 부지는 일체의 정치적지역적 고려 없이 최선의 부지를 한전이 선정하며, 양 시도가 그 결과를 존중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 때문에 지연될 것으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