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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오늘(8) 오후 2시 30분쯤, 나주시 부덕교차로 인근 도로를 달리던 11.5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교통 흐름이 정체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바퀴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화순 식당서 공급 돼지고기 먹은 14명 장관감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9일 화순에 있는 모 식육식당에서 공급된 돼지고기를 먹은 14명이 집단 장관감염증에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장관감염은 소장, 대장 등 위장관에 세균 등이 감염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설사, 구토, 구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는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식당을 상대...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장휘국 교육감 금타 해외매각 중단 촉구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중단하라고 채권단에 촉구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단순히 시장논리로만 재단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 청년들과 학생들의 미래 기회를 박탈하는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학생들...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광주시 '문 열고 냉방영업' 자제 캠페인
여름철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상가들에 대해 광주시가 절약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시는 오늘(8) 에너지 시민연대 관계자등과 함께 충장로 상가를 돌며 냉방기를 틀어놓은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전력예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한빛 4호기 증기발생기 조기 교체
격납 건물 내부 철판 부식과 콘크리트 구멍이 발견된 한빛 원전 4호기의 증기발생기가 조기교체 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본부는 한빛원전 4호기의 내부 철판 정비 등의 문제로 계획예방정비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2019년 교체 예정이던 증기 발생기를 안정성이 강화된 증기 발생기로 오는 10월 교...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사립대 수익용재산 확보 미흡
광주지역 사립대 법인 상당수가 대학 운영에 필요한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에 따르면 한국 사학진흥재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12개 사립대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35.7%에 불과하고 법정 기준을 지킨 법인은 광신대와 송원대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수능 D-100일 파이팅
2018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학과 학과에 따라 과목별 반영비율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전략을 잘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박수인 기자 ◀VCR▶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사이 고3 교실의 열기도 막바지를 향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쌓았던 실력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만취 운전자가 전봇대 들이 받아 일대 정전
만취 운전자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아파트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 오전 5시쯤, 광주시 서구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32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주변 아파트 64세대에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40%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폭염 속 돌돔 떼죽음, 양식장 초비상
◀ANC▶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에서는 올 여름 처음으로 양식 중이던 돌돔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가 펄펄 끓으면서, 양식장마다 초비상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배를 타고 도착한 가두리 양식장. 돌돔떼가 배를 드러낸 채 수면 위에 떠있고, 부패가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 -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 손배소 승소
◀ANC▶ 최근 영화로도 만들어진 '군함도'의 전범기업인 미쓰비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가 또 승소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일제 징용피해자와 관련한 첫 선고인데요. 이렇게 하급심 승소가 잇따르고 있지만 대법원에 수년째 계류되며 할머니들의 70여년의 한이 풀리는 날도 더뎌지고...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