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수퍼)14년전에 당한 성폭행 때문에
◀ANC▶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삽심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이여인은 14년전 친구의 아버지에게 당한 성폭행을 앙갚음을 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END▶ ◀VCR▶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1살 정모여인입니다. 정여인은 어제 ...
이재원 2002년 07월 30일 -
광주-수퍼)14년전에 당한 성폭행 때문에
◀ANC▶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삽심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이여인은 14년전 친구의 아버지에게 당한 성폭행을 앙갚음을 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END▶ ◀VCR▶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1살 정모여인입니다. 정여인은 어제 ...
이재원 2002년 07월 30일 -
14년전에 당한 성폭행 때문에
◀ANC▶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삽심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이여인은 14년전 친구의 아버지에게 당한 성폭행을 앙갚음을 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END▶ ◀VCR▶ 친구의 어린 자녀들을 유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31살 정모여인입니다. 정여인은 어제 ...
이재원 2002년 07월 30일 -
잇딴 위조지폐 발견, 당국 속수무책
목포 지역 금융기관에서 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지만 당국은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만원권 위조 지폐가 처음 발견된 뒤 목포 시내 주요 금융기관에서 오늘 하루에만 무려 20장이 발견되는 등 지금까지 56장의 만원권 위조 지폐가 신고됐습니다. 경찰은 유통된 위폐가 10장 단위로 무더...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현금 지급기 털려
오늘 오후 12시 20분쯤 광양시 광영동 농협 지점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 한명이 현금지급기에 있던 현금 4천 2백여만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직원들이 없는 점심시간에 범행이 이뤄졌고, 범인이 현금지급기 열쇠를 풀고 현금을 턴 점으로 보아 현장 사정을 잘 아는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저녁 날씨
당분간 비소식이 없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겠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3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비소식이 없고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3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단체장 업무 추진비 공개
기초단체장이나 기초 의회 의장의 업무 추진비 가운데 상당부분이 행사관련 비용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구청장 기관 운영 업무 추진비 2천 3백여만원 가운데 각종 행사나 간담회로 지출된 비용이 6백 3십여만원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동구의장의 경우에는 기관 운영 업무 추진비 천...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경락 건물 권리행사 두고 세입자와 마찰
경매 처분된 건물에 대한 권리 행사를 두고 새로운 건물주와 세입자들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밀리오레는 최근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시 충장로에 있는 3층 건물과 주차장 부지를 경락받고 시설물 관리를 위해 건물 주변에 펜스를 둘렀습니다. 하지만 입주 상인들은 밀리오레 측이 이사갈 여유를 주지 않고 건...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필로폰 투약 관광버스 운전사 검거
순천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관광버스 운전사인 경남 진주시 44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필로폰 투약혐의로 붙잡혔지만 투약 사실을 부인해 경찰이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체포됐습니다.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 -
벌금 내주지 않아 교도소 생활했다며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의 조카를 아파트 5층 아래로 던진 혐의로 광주시 월출동 41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음주 운전으로 적발돼 수감생활을 한 뒤 가족들이 벌금을 내주지 않아 교도소에 갔다며 3살바기 조카 박모군을 5층 아파트 아래로 던져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2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