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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주기]7 - 풀어야 할 의문들 급변침 왜?
◀앵 커▶ 아무리 부실이 많은 배였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침몰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럿입니다./ 사라진 기록들은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지난해 4월 16일 8시 48분 급변침. 조타미숙에 의한 급격한 방향전환 탓에 사고가 났다는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급변침의 원인은 검...
양현승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7 - 풀어야 할 의문들 급변침 왜?
◀앵 커▶ 아무리 부실이 많은 배였다고 해도 어떻게 이렇게 쉽게 침몰했을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럿입니다./ 사라진 기록들은 의혹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지난해 4월 16일 8시 48분 급변침. 조타미숙에 의한 급격한 방향전환 탓에 사고가 났다는게 검찰의 결론입니다. 급변침의 원인은 검...
양현승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6 - 출항에서 침몰까지
◀앵 커▶ 이렇게 무리하게 출항한 배는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출항에서 침몰까지의 기록,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로 향하는 세월호는 꼭 1년 전 밤 9시에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출항은 두 시간 30분 가량이나 늦었습니다. 잘 가던 세월호는 다음날 아침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으로 급...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6 - 출항에서 침몰까지
◀앵 커▶ 이렇게 무리하게 출항한 배는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출항에서 침몰까지의 기록,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로 향하는 세월호는 꼭 1년 전 밤 9시에 인천항을 출발했습니다. 짙은 안개로 출항은 두 시간 30분 가량이나 늦었습니다. 잘 가던 세월호는 다음날 아침 갑자기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왼쪽으로 급...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5 - 떠나서는 안 될 배
◀앵 커▶ 무리한 증축과 과적, 빼버린 평형수... 세월호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습니다./ 떠나서는 안 될 배였지만 관리 감독은 눈을 감았습니다. 문형철 기자// 세월호는 지난 1994년, 일본에서 건조됐습니다. 국내 취항 당시 선령이 19년이었지만, 지난 2009년 정부가 주도한 해운법 개정으로 선령제한이 기존 ...
권남기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5 - 떠나서는 안 될 배
◀앵 커▶ 무리한 증축과 과적, 빼버린 평형수... 세월호는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었습니다./ 떠나서는 안 될 배였지만 관리 감독은 눈을 감았습니다. 문형철 기자// 세월호는 지난 1994년, 일본에서 건조됐습니다. 국내 취항 당시 선령이 19년이었지만, 지난 2009년 정부가 주도한 해운법 개정으로 선령제한이 기존 ...
권남기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4 - 잠 못 이루는 동거차도
◀앵 커▶ 사고 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죠. 동거차도 주민들은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속수무책으로 참사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때문에 주민들은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4 - 잠 못 이루는 동거차도
◀앵 커▶ 사고 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죠. 동거차도 주민들은 만사를 제쳐두고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속수무책으로 참사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 때문에 주민들은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120여 명이 사는 작은 섬, 진도 동거차도 세월호 사고 직후 주민들은 너나 할...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3 - 사고해역에는 부표만...
◀앵 커▶ 구조와 수색이 중단된 사고 해역에는 부표만 몇 개 덩그러니 떠 있습니다./ 지금은 어민들도 찾지 않는 바다, 맹골수도에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월호 선수와 선미 위치를 표시한 빨간색 부표...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3 - 사고해역에는 부표만...
◀앵 커▶ 구조와 수색이 중단된 사고 해역에는 부표만 몇 개 덩그러니 떠 있습니다./ 지금은 어민들도 찾지 않는 바다, 맹골수도에 김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어선을 타고 진도 동거차도를 출발한지 10여 분. '세월'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노란색 부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세월호 선수와 선미 위치를 표시한 빨간색 부표...
김양훈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