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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주기]1 - 특집뉴스데스크 1부 오프닝 멘트
1년 전 오늘, 인천항에서 여객선 한 척이 제주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안개 자욱했던 그날 밤, 인천항을 떠난 배는 딱 한 척. 네, 세월호였습니다./ 세월호는 제주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곳 팽목항에서 바라다 보이는 저 바다 한가운데 침몰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떠나서는 안 될 배였습니다. 그래서 돌이킬 수 없...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 - 특집뉴스데스크 1부 오프닝 멘트
1년 전 오늘, 인천항에서 여객선 한 척이 제주도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안개 자욱했던 그날 밤, 인천항을 떠난 배는 딱 한 척. 네, 세월호였습니다./ 세월호는 제주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곳 팽목항에서 바라다 보이는 저 바다 한가운데 침몰했습니다.// 돌이켜보면 떠나서는 안 될 배였습니다. 그래서 돌이킬 수 없...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6 - 특집뉴스데스크 1부 클로징멘트
◀앵 커▶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건만 '잊지 말자'고 혹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진실을 향한 기다림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곳 팽목항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6 - 특집뉴스데스크 1부 클로징멘트
◀앵 커▶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건만 '잊지 말자'고 혹은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진실을 향한 기다림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일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곳 팽목항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5 - 영상 리포트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곡:김민기 친구 ============================================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5 - 영상 리포트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곡:김민기 친구 ============================================
윤근수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4 - 세월호와 교육공동체
(앵커) 세월호 참사는 교육 현장에도 뼈아픈 교훈을 남겼습니다./ 우정, 사제간의 정, 나아가 공동체의 소중함도 일깨웠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못다핀 꽃 198송이는 다시 볼수 없게 됐습니다. 제자들을 먼저 구해야했던 교사9명도 끝내 돌아올수없는 길을...
이계상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4 - 세월호와 교육공동체
(앵커) 세월호 참사는 교육 현장에도 뼈아픈 교훈을 남겼습니다./ 우정, 사제간의 정, 나아가 공동체의 소중함도 일깨웠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못다핀 꽃 198송이는 다시 볼수 없게 됐습니다. 제자들을 먼저 구해야했던 교사9명도 끝내 돌아올수없는 길을...
이계상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3 - 길 위의 아버지, 이호진 씨의 1년
(앵커) 아들을 잃고 십자가를 졌던 아버지 이호진씨는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진실 규명을 몸으로 외치는 이 아버지 곁을 많은 이들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6 킬로그램 십자가.. 아들을 잃고 길 위로 나온 아버지는 속죄하듯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집어삼킨 ...
2015년 04월 15일 -

[세월호1주기]13 - 길 위의 아버지, 이호진 씨의 1년
(앵커) 아들을 잃고 십자가를 졌던 아버지 이호진씨는 오늘도 길 위에 서 있습니다./ 진실 규명을 몸으로 외치는 이 아버지 곁을 많은 이들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6 킬로그램 십자가.. 아들을 잃고 길 위로 나온 아버지는 속죄하듯 십자가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들을 집어삼킨 ...
201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