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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얼음 공장도' 스마트 시대'
◀ANC▶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얼음 공장도 바빠졌습니다. 얼음 공장도 완전 기계화되면서 사람이 얼리고 깨고 이런 모습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충주 문화방송 제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움큼씩 쏟아져 나오는 투명한 얼음들. 수요가 가장 많은 '칵테일 얼음'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제희원 2017년 08월 07일 -

충북 충주, 얼음 공장도' 스마트 시대'
◀ANC▶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얼음 공장도 바빠졌습니다. 얼음 공장도 완전 기계화되면서 사람이 얼리고 깨고 이런 모습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충주 문화방송 제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움큼씩 쏟아져 나오는 투명한 얼음들. 수요가 가장 많은 '칵테일 얼음'입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일일이...
제희원 2017년 08월 07일 -

목포, 세월호 화물칸에서 철근 다량 발견
◀ANC▶ 세월호 화물칸에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과적' 상태였던 세월호에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많은 양의 철근이 선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화물칸에서 12미터 길이 공사용 철근 뭉치가 꺼내집니다....
김진선 2017년 08월 07일 -

목포, 세월호 화물칸에서 철근 다량 발견
◀ANC▶ 세월호 화물칸에서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철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과적' 상태였던 세월호에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많은 양의 철근이 선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여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화물칸에서 12미터 길이 공사용 철근 뭉치가 꺼내집니다....
김진선 2017년 08월 07일 -

문학관 3년 째 개관 못해..해남군-시공사 소송
준공 3년 째 개관을 못하고 있는 해남 윤선도 유적지의 땅끝순례문학관을 두고 해남군과 시공사가 책임 공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64억 원을 들인 건물이 바닥에 물이 차오르는 등 전면 보수가 불가피한 부실 시공이라며 하자 원인 파악과 손해 배상 범위를 산정해달라고 지난 6월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7일 -

순천시, 친환경 전기차 공급 확대
순천시가 2020년까지 친환경 전기차 1,200대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115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만 227대를, 내년부터 3년간 800대 이상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민에 대해 대당 2,28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공공충전소도 올해 22곳을 추가하는등 대폭...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7일 -

다음 달부터 해양오염 방제비용 '3배 인상'
해양오염사고 원인 제공자에게 부과되는 방제비용이 다음 달부터 3배 가량 인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방제비용 부과징수 규칙' 개정으로 사고 원인 제공자는 기존 '선박항공기 연료비'에 더해 '사용료'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기상악화 등으로 방제작업이 지연될 경우 사용료의 50%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다...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6일 -

흙가마와 함께 역사가치도 활활
◀ANC▶ 국내 최대 분청사기 생산지로 알려진 고흥군 운대리에서 조선시대 흙가마가 재현됐습니다. 전통방식 계승을 통해 가마터의 역사적 가치도 새롭게 조명받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진득한 흙가마 사이로 불길이 타오릅니다. 폭염 속에서도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가마장은 눈길을 떼...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6일 -

도시철도2호선 바퀴종류 조달청 입찰 연기
고무바퀴냐 철제바퀴냐의 논란으로 광주시가 조달청에 입찰을 의뢰했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시스템의 입찰이 연기됐습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에 따르면 당초 오는 10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지만 평가기준 점수를 세분화해야한다는 조달청 요구에 따라 배점 기준을 다시 마련해 다시 공고했고 이에 따라 입찰마감...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6일 -

야생진드기에 고령 농민들 긴장
◀ANC▶ 야생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농촌에서는 예방교육이 한창입니다. 고령의 농민들도 진드기 위험성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위가 주춤한 이른 아침, 가뭄을 이겨내고 파릇파릇 벼가 자란 들녁에는 제초작...
광주MBC뉴스 2017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