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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상한 2.5%로 낮춰야"
국민의당 광주시당이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김제동 국토교통전문위원은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상한 기준을 1년 5%에서 2.5%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문위원은 공적 지원을 받는 임대 아파트에 대해서도 건설 원가를 공개하도록 하고, 임대 조건 산정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 등을 실행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1일 -

개헌과 지방분권을 위한 대토론회
지방분권형 개헌을 요구해 온 시민단체가 토론회를 열고 바람직한 개헌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중앙 집권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 분권은 반드시 필요하고, 특히 재정 분권이 담보되는 방향으로 헌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는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21일 -

고흥, 경비행기 시장 진출..첫걸음
◀ANC▶ 정부와 민간업체가 머리를 맞댄 지 8년 만에 국산 경량항공기 제작이란 결실을 맺었습니다. 부품과 비행기술 등의 국산화로 4차산업시대를 이끌 또 다른 축이 될지 주목됩니다. 초도비행현장을 김종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폭염을 뚫고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어느새 활주로를 벗어난 경비행기...
김종수 2017년 07월 21일 -

고흥, 경비행기 시장 진출..첫걸음
◀ANC▶ 정부와 민간업체가 머리를 맞댄 지 8년 만에 국산 경량항공기 제작이란 결실을 맺었습니다. 부품과 비행기술 등의 국산화로 4차산업시대를 이끌 또 다른 축이 될지 주목됩니다. 초도비행현장을 김종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폭염을 뚫고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아갑니다. 어느새 활주로를 벗어난 경비행기...
김종수 2017년 07월 21일 -

완도, 마을 땅을 팔았다..보조 사업까지 받았는데
◀ANC▶ 마을 이장 등이 소득 사업 부지로 선정돼 정부 보조사업을 받은 마을 땅을 개인에게 팔아버린 곳이 있습니다. 고령의 주민들에게 땅 매매 대금을 나눠주고 싶어 했다는데, 정작 상당수 주민들은 전혀 몰랐다며 펄쩍 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한해 100만 명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 완...
박영훈 2017년 07월 21일 -

완도, 마을 땅을 팔았다..보조 사업까지 받았는데
◀ANC▶ 마을 이장 등이 소득 사업 부지로 선정돼 정부 보조사업을 받은 마을 땅을 개인에게 팔아버린 곳이 있습니다. 고령의 주민들에게 땅 매매 대금을 나눠주고 싶어 했다는데, 정작 상당수 주민들은 전혀 몰랐다며 펄쩍 뛰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VCR▶ 한해 100만 명이 찾고 있는 관광 명소 완...
박영훈 2017년 07월 21일 -

관광광주전남2 - 다시 찾고 싶은 광주·전남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 여행객들에게 광주전남 지역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볼거리가 풍부하고 여행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평일에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거리를 찾는 발길이 계속됩니다. 이처럼 담양을 다녀간 여행객...
2017년 07월 21일 -

관광광주전남2 - 다시 찾고 싶은 광주·전남
(앵커) 본격적인 휴가철... 여행객들에게 광주전남 지역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볼거리가 풍부하고 여행 만족도가 높아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평일에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거리를 찾는 발길이 계속됩니다. 이처럼 담양을 다녀간 여행객...
2017년 07월 21일 -

관광광주전남1 - 숙박보다는 당일치기로..
(앵커) 이처럼 광주전남에 대한 여행 만족도는 높지만, 정작 소비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숙박을 하며 오래 머물기보단 당일치기로 지역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광주전남 관광의 한계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담양 관광을 위해 부산에서 3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온 대학생 김지영 씨.. 당일치기로 여...
2017년 07월 21일 -

관광광주전남1 - 숙박보다는 당일치기로..
(앵커) 이처럼 광주전남에 대한 여행 만족도는 높지만, 정작 소비로 이어지진 않고 있습니다. 숙박을 하며 오래 머물기보단 당일치기로 지역 여행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광주전남 관광의 한계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담양 관광을 위해 부산에서 3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온 대학생 김지영 씨.. 당일치기로 여...
2017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