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곳곳 위험.. 취약지역 '비상'
◀ANC▶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간 공사현장이나 주택가 밀집지역 등 장마철 관리 사각지대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원도심의 주택 밀집지역입니다. 축대 곳곳에 금이 가 있고 틈새도 벌어져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8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 5.18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헌트리 목사가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군사 정권의 엄혹한 감시속에서도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했지만 강제로 추방돼 역사에 묻혀 왔습니다. **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산 사태나 축대 붕괴 우려 지역 등 관리 사각지대 주민들이 불안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8일 -

목포, 장마철 곳곳 위험.. 취약지역 '비상'
◀ANC▶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간 공사현장이나 주택가 밀집지역 등 장마철 관리 사각지대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원도심의 주택 밀집지역입니다. 축대 곳곳에 금이 가 있고 틈새도 벌어져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
김양훈 2017년 07월 08일 -

목포, 장마철 곳곳 위험.. 취약지역 '비상'
◀ANC▶ 장마가 본격 시작되면서 산사태나 축대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간 공사현장이나 주택가 밀집지역 등 장마철 관리 사각지대가 한두 곳이 아닙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 원도심의 주택 밀집지역입니다. 축대 곳곳에 금이 가 있고 틈새도 벌어져 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
김양훈 2017년 07월 08일 -

여수, 비정규직 인식 전환되나?
◀ANC▶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고용 변화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제조업체를 조사해 봤더니 일부라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 절반가량 됐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수상공회의소가 지난 5월 24일부터 10일간 지역 4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일자리 설...
박민주 2017년 07월 08일 -

여수, 비정규직 인식 전환되나?
◀ANC▶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는 고용 변화가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역 제조업체를 조사해 봤더니 일부라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 절반가량 됐습니다. 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여수상공회의소가 지난 5월 24일부터 10일간 지역 4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일자리 설...
박민주 2017년 07월 08일 -

영암, 장맛비 오락가락..해수욕장 개장
◀ANC▶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장맛비 속에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눅눅한 날씨를 벗어나려는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맛비는 하루종일 오락가락했습니다. 낮 동안에는 대부분 비가 그쳤지...
김윤 2017년 07월 08일 -

영암, 장맛비 오락가락..해수욕장 개장
◀ANC▶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광주*전남지역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장맛비 속에 개장한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눅눅한 날씨를 벗어나려는 피서객들이 찾았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장맛비는 하루종일 오락가락했습니다. 낮 동안에는 대부분 비가 그쳤지...
김윤 2017년 07월 08일 -

영암, 대불산단 석탄재 관련 업체 입주 반발
◀ANC▶ 대불산단에 석탄재 재가공업체가 입주신청을 하면서 인근 주민들과 조선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분진 등 피해발생 가능성 때문인데, 조선업계는 입주를 막기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석탄재 재활용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영암 대불산단의 빈 공장입니...
신광하 2017년 07월 08일 -

영암, 대불산단 석탄재 관련 업체 입주 반발
◀ANC▶ 대불산단에 석탄재 재가공업체가 입주신청을 하면서 인근 주민들과 조선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분진 등 피해발생 가능성 때문인데, 조선업계는 입주를 막기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석탄재 재활용 업체가 입주할 예정인 영암 대불산단의 빈 공장입니...
신광하 2017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