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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헌재소장2 - '자유한국당이 5.18로 김이수 공격하나?'
(앵커) 5월 단체들도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37년 전 판결에 대해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5월 단체들은 오히려 김 후보자를 공격한 자유한국당의 자격론을 제기했습니다. 이어서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의 5.18 행적에 대해 5월단체들은 '문제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5월단체들...
김철원 2017년 06월 07일 -

김이수헌재소장1 - 지역민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적합해"
(앵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오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37년 전의 5.18판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역민들은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18 당시 31사단 법무관으로 군복무 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 후보자는 시민군을 태운 버스를 운전해 경...
송정근 2017년 06월 07일 -

김이수헌재소장1 - 지역민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적합해"
(앵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오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37년 전의 5.18판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역민들은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80년 5.18 당시 31사단 법무관으로 군복무 한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 후보자는 시민군을 태운 버스를 운전해 경...
송정근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교육 활성화 요구 봇물..고민
◀ANC▶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육문제입니다. 혁신도시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하...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교육 활성화 요구 봇물..고민
◀ANC▶ 혁신도시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도 열렸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데는 이견이 없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제각각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혁신도시 정주여건의 최대 현안은 바로 교육문제입니다. 혁신도시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하...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부동산 경기 '꿈틀'
(앵커) 요즘 광주&\middot;전남 부동산 경기를 보면 뜨고 있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 가 바로 혁신도시입니다. 새 정부가 약속한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 효과로 부동산 경기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한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과거 30평형대를 기준...
2017년 06월 07일 -

나주, 혁신도시 부동산 경기 '꿈틀'
(앵커) 요즘 광주&\middot;전남 부동산 경기를 보면 뜨고 있는 이른바 '핫 플레이스' 가 바로 혁신도시입니다. 새 정부가 약속한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 효과로 부동산 경기가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하반기에 입주를 시작한 혁신도시의 한 아파트입니다. 과거 30평형대를 기준...
2017년 06월 07일 -

순천, 여름 무르익는 순천만
◀ANC▶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생태의 보고 순천만 습지도 계절의 변화가 완연합니다. 습지 생태계의 생동감이 가득한 순천만의 여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습지 한 복판의 작은 언덕 장구섬. 백로와 황로, 왜가리들이 초록이 짙어가는 숲 주변에 빼곡히 날아듭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
박광수 2017년 06월 07일 -

순천, 여름 무르익는 순천만
◀ANC▶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생태의 보고 순천만 습지도 계절의 변화가 완연합니다. 습지 생태계의 생동감이 가득한 순천만의 여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습지 한 복판의 작은 언덕 장구섬. 백로와 황로, 왜가리들이 초록이 짙어가는 숲 주변에 빼곡히 날아듭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
박광수 2017년 06월 07일 -

해남, "방공호 파고 지내요"..끝나지 않은 고통
◀ANC▶ 참전한 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방공호까지 파놓은 채 나홀로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면 믿어지십니까? 안타깝게도 전쟁의 상흔으로 인해 참전 용사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 고통은 유공 인정을 받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 ◀END▶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나도기 씨의 시간은 45년 전에 멈춰 있습니...
박영훈 2017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