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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보조금 지원만 하고 관리는 '엉망'
◀ANC▶ 목포 축구협회의 보조금 부적정 사용 의혹은 돈만 주고 사후 관리에 손놓고 있는 행정당국의 책임도 큽니다. 보조사업 실적과 정산 보고는 허위로 제출됐고 보고 기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축구협회가 지난 1월, 개최했다고 주장하는 제15회 목포시장...
김양훈 2017년 06월 06일 -

목포, 보조금 지원만 하고 관리는 '엉망'
◀ANC▶ 목포 축구협회의 보조금 부적정 사용 의혹은 돈만 주고 사후 관리에 손놓고 있는 행정당국의 책임도 큽니다. 보조사업 실적과 정산 보고는 허위로 제출됐고 보고 기한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축구협회가 지난 1월, 개최했다고 주장하는 제15회 목포시장...
김양훈 2017년 06월 06일 -

목포, 세월호 4번째 미수습자 이영숙씨 확인
◀ANC▶ 지난달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수습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으로 이제 5명의 미수습자가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발견된 건 지난달 22일. 옷과 신발 ...
김진선 2017년 06월 06일 -

목포, 세월호 4번째 미수습자 이영숙씨 확인
◀ANC▶ 지난달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수습된 유해가 일반인 미수습자인 이영숙씨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미수습자는 4명으로 이제 5명의 미수습자가 남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유해가 발견된 건 지난달 22일. 옷과 신발 ...
김진선 2017년 06월 06일 -

순천, 여교사 담임 교실만 골라 '상습 절도'
◀ANC▶ 대낮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들의 지갑 등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교사들이 담임을 맡은 교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한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흰색 장갑을 낀 남성이 텅 빈 교실 안으로 들어섭니다. 머뭇거리는 기색도 없이 발...
문형철 2017년 06월 06일 -

순천, 여교사 담임 교실만 골라 '상습 절도'
◀ANC▶ 대낮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들의 지갑 등을 털어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교사들이 담임을 맡은 교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 신고를 막기 위한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흰색 장갑을 낀 남성이 텅 빈 교실 안으로 들어섭니다. 머뭇거리는 기색도 없이 발...
문형철 2017년 06월 06일 -

해남, 가뭄과의 전쟁..준공검사 미루고 물 공급
◀ANC▶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농가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규모 양수시설 건설 현장에서는 준공 검사까지 미루고 우선 물 공급에 나설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폭 10미터, 높이 3미터의 수로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른 아침 삽을 들고 수로에 들어간 농민. 군데...
박영훈 2017년 06월 06일 -

해남, 가뭄과의 전쟁..준공검사 미루고 물 공급
◀ANC▶ 가뭄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농가들의 물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규모 양수시설 건설 현장에서는 준공 검사까지 미루고 우선 물 공급에 나설 정도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폭 10미터, 높이 3미터의 수로가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이른 아침 삽을 들고 수로에 들어간 농민. 군데...
박영훈 2017년 06월 06일 -

(이슈와 사람) 이국언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대표
(앵커)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고 이상업씨의 수기를 담은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가 출간됐습니다. 책을 기획한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의 이국언 대표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라는 책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
이미지 2017년 06월 06일 -

(이슈와 사람) 이국언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대표
(앵커)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 고 이상업씨의 수기를 담은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가 출간됐습니다. 책을 기획한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의 이국언 대표님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라는 책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
이미지 2017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