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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길 찾을 땐 기초번호판 활용
(앵커) 낯선 길, 이정표가 없는 장소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가 어려웠던 경험, 한 두번쯤은 있으셨을 겁니다. 전남지역에 기초번호판 설치 작업이 마무리돼 길을 찾고 위치를 안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널찍하게 뚫린 농촌 도로에서 차량들이 쏜살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자칫...
이계상 2017년 02월 06일 -

무안, 한전 '태양광 복지사업', 흐지부지
◀ANC▶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공기업 한전이 나주혁신도시로 옮겨오기 전에 전라남도와 협약을 맺은 게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안정적인 복지 재원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3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됐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최대 규모의 사회복...
양현승 2017년 02월 06일 -

무안, 한전 '태양광 복지사업', 흐지부지
◀ANC▶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공기업 한전이 나주혁신도시로 옮겨오기 전에 전라남도와 협약을 맺은 게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안정적인 복지 재원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는데, 3년이 지난 현재 어떻게 됐을까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최대 규모의 사회복...
양현승 2017년 02월 06일 -

[한컷뉴스] 광산구,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해요 外
광주 광산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영광통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3) 조선이공대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간의 국제교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베트남에 소재한 껀터전문대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6) 곡성군에서 평생학습 정기강좌로 난타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필리핀 오사미스로 난타공연을 떠났습...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6일 -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여수에서 현안 협의
영호남 지역 8개 시도지사들이 오는 9일 여수에서 만나 지역의 공동 현안을 협의합니다. 오는 9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개최될 회의에서 영호남 8개 시도 지사는 공동정책 논의과제 8건과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 2건, 시ㆍ도 홍보사항 14건 등을 논의한 뒤 일부 현안에 대해 공동 성명서를 채택할 예정입니다. 시도 지사들은...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6일 -

강원 강릉, 평범한 농특산물 '관광자원으로'
◀ANC▶ 우리 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산업화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일고 있습니다. . 단순히 생산.판매에 그치던 지역 특산물에 체험과 관광을 접목하면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강릉 문화방송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눈 덮인 대관령의 황태 덕장. 강추위에 단단하게 언 ...
조성식 2017년 02월 06일 -

강원 강릉, 평범한 농특산물 '관광자원으로'
◀ANC▶ 우리 농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산업화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일고 있습니다. . 단순히 생산.판매에 그치던 지역 특산물에 체험과 관광을 접목하면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강릉 문화방송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눈 덮인 대관령의 황태 덕장. 강추위에 단단하게 언 ...
조성식 2017년 02월 06일 -

무안, 지점장이 고객 상대 수십억 사기
◀ANC▶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 억원을 가로챈 뒤 달아났던 전직 금융기관 간부가 도주 넉달만에 붙잡혔습니다. 인맥과 재력을 과시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에 속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해도 40억원이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지역 금융기관 지점장으...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무안, 지점장이 고객 상대 수십억 사기
◀ANC▶ 돈을 빌려주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수십 억원을 가로챈 뒤 달아났던 전직 금융기관 간부가 도주 넉달만에 붙잡혔습니다. 인맥과 재력을 과시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수법에 속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만 해도 40억원이 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남악지역 금융기관 지점장으...
김진선 2017년 02월 06일 -

세월호 선체조사 계획 없어..야권, 특별법 발의
정부가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뒤 참사 원인을 규명할 선체조사를 계획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은 올해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 지원예산으로 3억 5천만 원을 배정했지만, 운영 계획에는 미수습자 수습과 유실물 관리 등 사실상 선체 정리를 위한 내용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