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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공원묘지행 시내버스 증차 운행
광주시가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0일까지를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기간동안 버스터미널과 국립 5.18묘지를 오가는 518번 시내버스 운행을 하루 67회 늘리고, 지원 15번 등 3개 노선은 영락 공원을 지나가도록 조정했습니다. 또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6일 -

"교통 약자 시외버스 이동권 보장" 촉구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설 명절을 맞이해 교통 약자의 시외버스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퀴즈 대회를 열고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동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버스를 이용해 명절에 고...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6일 -

농어촌공사, 설 명절 귀성객 농지연금 홍보
한국농어촌공사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농지연금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정승 사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광주 송정역에 모여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기념품을 나눠주며 농지연금 활용법 등을 알렸습니다. 농지연금은 만 65살 이상의 농업인이 농지를 담보로 노후 생활 안정자금을 매...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6일 -

목포, 고향 가는 날..높은 파도 시샘
◀ANC▶ 섬으로 가는 귀성길도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바다 고향 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섬 고향 가는 길이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정든 고향 섬마을, 보고싶은 부모님, 늘 내 편인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가는 길. 섬으로 가는 배가 뭍에 도착하자마자 바리바리 ...
양현승 2017년 01월 26일 -

목포, 고향 가는 날..높은 파도 시샘
◀ANC▶ 섬으로 가는 귀성길도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이번 바다 고향 길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섬 고향 가는 길이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정든 고향 섬마을, 보고싶은 부모님, 늘 내 편인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가는 길. 섬으로 가는 배가 뭍에 도착하자마자 바리바리 ...
양현승 2017년 01월 26일 -

신안, '흑산도항' 중국어선 단속 전초기지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조업을 최전방에서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흑산도항이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여 척 이상씩 묶어 다니며 단속에 맞서는 중국 선단들 각종 흉기와 물건을 집어 던지며 저항합니다. 중...
김양훈 2017년 01월 26일 -

신안, '흑산도항' 중국어선 단속 전초기지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조업을 최전방에서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흑산도항이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여 척 이상씩 묶어 다니며 단속에 맞서는 중국 선단들 각종 흉기와 물건을 집어 던지며 저항합니다. 중...
김양훈 2017년 01월 26일 -

2월에 개편되는 광주시내버스노선 변경 주요내용
(신규노선을 제외한 단순변경, 노선통합, 노선분리, 마을버스 등)순환 01번 - 기종점을 상무지구에서 세화동으로 변경 좌석 02번 기점을 월남동에서 무등산국립공원(증심사)로 변경 - 학동시장, 운림중 방향으로 변경 및 조선대 내부 미경유로 변경 수완 03번 - 신기교, 구암, 금호타운아파트(효천지구 내)...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6일 -

광주시, 청소년 계층별 실태조사
광주시가 맞춤형 청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 계층의 실태를 조사 연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청년 계층별 실태조사는 졸업 유예생과 장기미취업자, 구직단념자와 근로빈곤자 등 청년들을 계층별로 분류해 규모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층 내...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5일 -

지역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 논의
광주시가 노동청과 중소기업청 등 일자리 관련 기관들과 회의를 열고 정부에 제출할 일자리 창출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의 주력 산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을 연계해야 실제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다며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광주시는 제안 내용을 반영해 지역혁신프로젝...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