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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농협 중앙회장 공정한 수사 촉구
김병원 농협 중앙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관련해 국민의당이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5) 국민의당 의원총회에서 "최초의 호남 출신 농협 회장에 대한 수사가 또 다른 별건 수사로 이어질 것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예의주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국민의당은 대변인 논평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5일 -

[카드뉴스]불면증에 우울증에 소방대원부터 튼튼해야
열 명 가운데 한 명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 바로, 소방 공무원입니다. 대다수의 소방 공무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 뒤에 오는 정신적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사건, 사고 현장에서 처참한 광경을 자주 목격하기 때문이겠...
이서하 2016년 07월 05일 -

[카드뉴스]불면증에 우울증에 소방대원부터 튼튼해야
열 명 가운데 한 명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 바로, 소방 공무원입니다. 대다수의 소방 공무원들이 극심한 스트레스 뒤에 오는 정신적 장애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사건, 사고 현장에서 처참한 광경을 자주 목격하기 때문이겠...
이서하 2016년 07월 05일 -

[한컷뉴스]동구 "건강한 직장*마을 만들어요"外
광주 동구가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과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4-8) 나주시 노안면 이슬촌마을이 전라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대회에서 체험*소득분야 최우수마을로 선정됐습니다. (1)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나눔회가 소외이웃을 위해 집수리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1) 장성군이 장성역 KTX ...
이서하 2016년 07월 05일 -

[한컷뉴스]동구 "건강한 직장*마을 만들어요"外
광주 동구가 지역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과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4-8) 나주시 노안면 이슬촌마을이 전라남도 행복마을 만들기 대회에서 체험*소득분야 최우수마을로 선정됐습니다. (1)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나눔회가 소외이웃을 위해 집수리를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1) 장성군이 장성역 KTX ...
이서하 2016년 07월 05일 -

[카드뉴스]한 여름 밤 불청객, 열대야에 지지마요!
한 여름 밤의 불청객이 작년보다 20일 빨리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열대야인데요.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을 말합니다. 후텁지근한 온도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 쉬운데요.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뻐근하고, 집중력 저하와 소화불량 등으로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줍니다. 이런 열대야 증후군, 어떻게 극복할 수...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5일 -

일터에 '콘서트 배달'
(앵커) 직장인들은 시간 내서 문화생활을 즐기기가 어려운데요. 일터까지 배달되는 문화공연이 있어 화제입니다. 직장인에게는 깜짝 문화 선물이, 공연하는 예술가에게는 자신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특색있는 목소리와 기타 연주가 어우러집니다. 한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지...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5일 -

복숭아 출하..."가격이 걱정..."
◀ANC▶ 순천의 특산물인 월등 복숭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당도도 높고 생산량도 늘었지만, 전국적인 과잉 공급으로 가격은 예년만 못합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붉게 익은 복숭아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농민들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확에 나섭니다. 순천의 특산물로 꼽히는 월등 복숭아...
광주MBC뉴스 2016년 07월 05일 -

광양, 수박의 계절, 미니수박 인기
◀ANC▶ 본격적인 수박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소가족 시대, 수박 한통사면 다 먹을수도 없고 남기기도 뭐해 불편한 사람들에게 요즘 미니수박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철 수박수확이 한창인 광양 진월면의 집단시설 원예지구. 모양은 영락없는 수박이지만 크기는 딱 멜론정도인 소...
박광수 2016년 07월 05일 -

광양, 수박의 계절, 미니수박 인기
◀ANC▶ 본격적인 수박의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소가족 시대, 수박 한통사면 다 먹을수도 없고 남기기도 뭐해 불편한 사람들에게 요즘 미니수박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제철 수박수확이 한창인 광양 진월면의 집단시설 원예지구. 모양은 영락없는 수박이지만 크기는 딱 멜론정도인 소...
박광수 2016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