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노후 화물차, 이대로 운행돼도 괜찮아요?
31만 7천여 대. 광주와 전남에 등록된 화물 차량의 수입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출고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화물 차량이었는데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였습니다. 이렇게 노후 화물 차량의 비율이 높은 이유는, 출고된 지 일정 기간이 지나도 의무적으로 폐차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택시와 같은 영업용 승용차...
이서하 2016년 06월 24일 -

[한컷뉴스]익산국토청, 폐아스콘 재활용 위한 협약外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폐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재활용하기 위해 순환아스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3)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환경미화요원들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3) 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도시 텃밭에서 기른 첫 작물을 수확해 이웃과 나누는 &\lsquo;텃밭마실&...
이서하 2016년 06월 24일 -

[한컷뉴스]익산국토청, 폐아스콘 재활용 위한 협약外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폐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재활용하기 위해 순환아스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23)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환경미화요원들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3) 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도시 텃밭에서 기른 첫 작물을 수확해 이웃과 나누는 &\lsquo;텃밭마실&...
이서하 2016년 06월 24일 -

[카드뉴스] 긴급상황에 112, 119, 110만 기억하세요!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신고 전화. 몇 개나 알고 계신가요? 현재 15개 기관에서 21개의 긴급전화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작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 '무용지물'일 때가 많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기관들 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기관에 전달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
이서하 2016년 06월 24일 -

[카드뉴스] 긴급상황에 112, 119, 110만 기억하세요!
긴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신고 전화. 몇 개나 알고 계신가요? 현재 15개 기관에서 21개의 긴급전화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정작 긴급상황에 처했을 때 일일이 기억하기 힘들어 '무용지물'일 때가 많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기관들 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해당기관에 전달하는 데 시간이 상당히 ...
이서하 2016년 06월 24일 -

해남, 농어촌 학교도 '선호도' 차이 크다
◀ANC▶ 농어촌 학교도 지역에 따라 교사들의 선호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서 신규 교사들만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여건에 걸맞는 근무점수 확대와 지역별 점수 재조정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지난해 이 학교로 발령난 신규 임용교사는 15명. ...
김양훈 2016년 06월 24일 -

해남, 농어촌 학교도 '선호도' 차이 크다
◀ANC▶ 농어촌 학교도 지역에 따라 교사들의 선호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서 신규 교사들만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여건에 걸맞는 근무점수 확대와 지역별 점수 재조정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지난해 이 학교로 발령난 신규 임용교사는 15명. ...
김양훈 2016년 06월 24일 -

구례, 압화 박물관 탄생
(앵커) 지리산 자락 구례에 누름꽃 압화를 테마로 박물관이 탄생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압화 박물관은 야생화 산업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액자속 작품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꽃잎과 식물 줄기가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
이계상 2016년 06월 24일 -

구례, 압화 박물관 탄생
(앵커) 지리산 자락 구례에 누름꽃 압화를 테마로 박물관이 탄생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압화 박물관은 야생화 산업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액자속 작품입니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꽃잎과 식물 줄기가 그림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꽃과 식물...
이계상 2016년 06월 24일 -

신안, 병어의 귀환..3년 만의 축제
◀ANC▶ 특히 올해는 비싸서 구경하기도 어렵다는 은빛 병어의 축제가 신안 지도에서 시작됐습니다. 3년 만에 개최되는 겁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END▶ ◀VCR▶ 통통하게 살이 오른 병어의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열렸다 하면 하루 만오천 명씩 오갔던 병어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참사, ...
양현승 2016년 0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