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51.8 35주년2 - 함께 부른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앵커) 두 기념식의 차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느냐 아니면 제창하느냐였습니다. 합창하겠다는 정부 계획 때문에 기념식이 둘로 나뉘었지만 양쪽에서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기념식의 마지막 식순인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순서가 되자 참석자들이 모두 일...
김철원 2015년 05월 18일 -
U대회 D-50 1 - 분위기를 띄워라
(앵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이제 50일 뒤면 개막합니다. D-50일에 맞춰서 대회를 알리고, 성공을 다짐하는 행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김철원 기자, 지금 거기서는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불꽃놀이가 광주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마스...
김철원 2015년 05월 14일 -
U대회 D-50 1 - 분위기를 띄워라
(앵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이제 50일 뒤면 개막합니다. D-50일에 맞춰서 대회를 알리고, 성공을 다짐하는 행사가 지금 이 시간에도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김철원 기자, 지금 거기서는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까? (기자) 네, 불꽃놀이가 광주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마스...
김철원 2015년 05월 14일 -
특급호텔1 - 신세계 특급호텔 추진 본격화
(앵커) 광주 광천동 이마트 자리에 특급호텔을 짓자며 광주시와 신세계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자치단체와 대기업이 손을 맞잡은 건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물밑에서 진행되던 특급호텔 건립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는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지하 7층,...
김철원 2015년 05월 11일 -
특급호텔1 - 신세계 특급호텔 추진 본격화
(앵커) 광주 광천동 이마트 자리에 특급호텔을 짓자며 광주시와 신세계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자치단체와 대기업이 손을 맞잡은 건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물밑에서 진행되던 특급호텔 건립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시와 신세계는 투자양해각서를 맺고 지하 7층,...
김철원 2015년 05월 11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4 - 호남고속철 개통 한달됐지만 불편 극심
(앵커) 이렇게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광주 송정역 주변은 여전히 준비가 덜 돼 있습니다. 특히 역 주변의 혼잡한 교통 문제는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KTX가 승객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송정역 앞 도로는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승객들을 마중나온 차량들이 차선 두 개를 ...
김철원 2015년 05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 달 4 - 호남고속철 개통 한달됐지만 불편 극심
(앵커) 이렇게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광주 송정역 주변은 여전히 준비가 덜 돼 있습니다. 특히 역 주변의 혼잡한 교통 문제는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KTX가 승객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송정역 앞 도로는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승객들을 마중나온 차량들이 차선 두 개를 ...
김철원 2015년 05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달됐지만 불편 극심
(앵커) 이렇게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광주 송정역 주변은 여전히 준비가 덜 돼 있습니다. 특히 역 주변의 혼잡한 교통 문제는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KTX가 승객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송정역 앞 도로는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승객들을 마중나온 차량들이 차선 두 개를 ...
김철원 2015년 05월 01일 -
호남고속철 개통 한달됐지만 불편 극심
(앵커) 이렇게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광주 송정역 주변은 여전히 준비가 덜 돼 있습니다. 특히 역 주변의 혼잡한 교통 문제는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KTX가 승객들을 내려놓을 때마다 송정역 앞 도로는 교통지옥으로 변합니다. 승객들을 마중나온 차량들이 차선 두 개를 ...
김철원 2015년 05월 01일 -
4.29선거1 - 야당 참패, 선거마다 진다
(앵커)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호남의 반란이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마다 연전연패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능력을 의심받고 있고, 이제는 텃밭마저도 위협받게 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려야 질 수 없을 것 같았던 선거에서 또다시 졌습니다. '성완종 게이트'가 터졌는데...
김철원 2015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