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사기관 개인정보1 - 행정소송 승소
(앵커) 수사기관은 개인의 정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단, 수사 목적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확인하기 위해 광주 MBC가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경찰청은 공개를 거부해왔는데 법원이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성추문 검사 사건...
김철원 2015년 03월 23일 -
위험한 등굣길 1 - 차도로 내몰리는 아이들
(앵커) 건축 공사 때문에 학생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나는 학생이 하루에 수천 명인데 안전 대책도 없습니다./ 이 곳은 유대회 선수촌 공사가 진행되는 곳인데 바로 맞은편에는 광주시교육청이 있습니다. 위험한 등굣길,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아파트 마무리 공사가 한...
김철원 2015년 03월 13일 -
위험한 등굣길 1 - 차도로 내몰리는 아이들
(앵커) 건축 공사 때문에 학생들이 차도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나는 학생이 하루에 수천 명인데 안전 대책도 없습니다./ 이 곳은 유대회 선수촌 공사가 진행되는 곳인데 바로 맞은편에는 광주시교육청이 있습니다. 위험한 등굣길, 먼저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아파트 마무리 공사가 한...
김철원 2015년 03월 13일 -
장성, 주말 휴일 전남서 산불 잇따라
(앵커) 어제와 오늘 날씨는 포근했지만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장성에서 산불이 크게 났는데 진화에만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성에서는 어제 불이 난 곳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성 불태산 곳곳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바로 옆 저수지에서 헬기가 물을 퍼...
김철원 2015년 03월 08일 -
장성, 주말 휴일 전남서 산불 잇따라
(앵커) 어제와 오늘 날씨는 포근했지만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장성에서 산불이 크게 났는데 진화에만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성에서는 어제 불이 난 곳에서 또다시 산불이 났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장성 불태산 곳곳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바로 옆 저수지에서 헬기가 물을 퍼...
김철원 2015년 03월 08일 -
혁신도시에 엿새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이상합니다. 냄새나고 이물질 섞이고... 이 물을 마셨다가 아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벌써 엿새째라는데 원인을 모른다는 게 더 답답한 일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돗물이 누렇습니다. 이 수돗물을 사용한 정수기 필터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
김철원 2015년 03월 03일 -
혁신도시에 엿새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이상합니다. 냄새나고 이물질 섞이고... 이 물을 마셨다가 아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벌써 엿새째라는데 원인을 모른다는 게 더 답답한 일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돗물이 누렇습니다. 이 수돗물을 사용한 정수기 필터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
김철원 2015년 03월 03일 -
나주, 혁신도시에 엿새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이상합니다. 냄새나고 이물질 섞이고... 이 물을 마셨다가 아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벌써 엿새째라는데 원인을 모른다는 게 더 답답한 일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돗물이 누렇습니다. 이 수돗물을 사용한 정수기 필터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
김철원 2015년 03월 03일 -
나주, 혁신도시에 엿새째 이물질 수돗물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의 수돗물이 이상합니다. 냄새나고 이물질 섞이고... 이 물을 마셨다가 아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벌써 엿새째라는데 원인을 모른다는 게 더 답답한 일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세면기에 받은 수돗물이 누렇습니다. 이 수돗물을 사용한 정수기 필터에는 누런 이물질이 끼...
김철원 2015년 03월 03일 -
장성, 아쉬운 귀경길 & 나들이 스케치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말과 휴일이 남아 있습니다만 설 연휴는 오늘까지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귀갓길을 서둘렀고, 짧은 만남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한 손은 아이를 붙들고 다른 손은 짐꾸러미를 든 이들이 용산행 KTX에 몸을 싣습니다. "잘 가" "갈게요" 호남고속철이 개통하면 ...
김철원 2015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