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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투데이) 100주년 광주YMCA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앵커) 교육 민주화운동의 산실 광주YMCA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농촌 계몽과 청소년 지도자 훈련을 위해 건립된 광주YMCA는 이후 굵직한 시민운동에도 함께 해왔는데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광주YMCA 류한호 이사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인사) =======...
이미지 2020년 10월 07일 -

(이슈인 투데이) 100주년 광주YMCA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앵커) 교육 민주화운동의 산실 광주YMCA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농촌 계몽과 청소년 지도자 훈련을 위해 건립된 광주YMCA는 이후 굵직한 시민운동에도 함께 해왔는데요.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겠습니다. 광주YMCA 류한호 이사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앵커, 출연진 인사) =======...
이미지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보험사도 난감.. 국가보험화 해야
◀앵커▶ 재해보험은 농협과 수협이 운용하고, 농수협은 민간보험사에 재보험하면서 손해를 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재해는 늘고 손해율은 커지는 상황이 되면서 민간보험사들도 재보험을 받아주기를 꺼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김 윤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농작물재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민들을...
김윤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보험사도 난감.. 국가보험화 해야
◀앵커▶ 재해보험은 농협과 수협이 운용하고, 농수협은 민간보험사에 재보험하면서 손해를 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재해는 늘고 손해율은 커지는 상황이 되면서 민간보험사들도 재보험을 받아주기를 꺼리는 상황이 됐습니다. 계속해서 김 윤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농작물재해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이 농민들을...
김윤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가입률 갈수록 '뚝'.. 이유는?
◀앵커▶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농어가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막대한 피해가 예견되는 상황에도 재해보험 가입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인 완도군. 2천 6백여 어가가 전복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투명]...
김진선 2020년 10월 07일 -

(재해보험) 가입률 갈수록 '뚝'.. 이유는?
◀앵커▶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농어가들의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막대한 피해가 예견되는 상황에도 재해보험 가입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리포트▶ 국내 최대 전복 생산지인 완도군. 2천 6백여 어가가 전복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투명]...
김진선 2020년 10월 07일 -

(장록습지) 순탄할줄 알았는데.. 국가습지 난관
(앵커) 우리나라 최초로 도심 국가습지 지정을 추진중인 황룡강 장록습지가 또 다른 암초를 만났습니다. 1년여의 토론과 타협으로 찬반 갈등을 해결했더니, 습지로 지정할 면적을 두고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지정은 순조로울 걸로 예상됐습니다. (부분CG...
우종훈 2020년 10월 07일 -

(장록습지) 순탄할줄 알았는데.. 국가습지 난관
(앵커) 우리나라 최초로 도심 국가습지 지정을 추진중인 황룡강 장록습지가 또 다른 암초를 만났습니다. 1년여의 토론과 타협으로 찬반 갈등을 해결했더니, 습지로 지정할 면적을 두고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장록습지의 국가습지 지정은 순조로울 걸로 예상됐습니다. (부분CG...
우종훈 2020년 10월 07일 -

오토바이 보험 가입 의무인데..'가입률 저조'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대행 서비스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배달에 쓰이는 오토바이 두 대 가운데 한 대는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습니다. 배달 증가와 함께 오토바이 사고도 늘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심 시간대 광주의 한 음식점. 마라탕 배달 주문이 들어오고, ...
이다현 2020년 10월 07일 -

오토바이 보험 가입 의무인데..'가입률 저조'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대행 서비스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배달에 쓰이는 오토바이 두 대 가운데 한 대는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습니다. 배달 증가와 함께 오토바이 사고도 늘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이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점심 시간대 광주의 한 음식점. 마라탕 배달 주문이 들어오고, ...
이다현 2020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