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지도자 대회,광주 지부
◀ANC▶ 한국 지도자 연합 광주 지부가 오늘 결성 대회를 갖고 사회 각층에 여성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한 활동에 들어 갔습니다. ◀VCR▶ 광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는, 김윤덕 총재와 광주 지역 여성 지도자 천여명이 참석해 여성들이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잠재 능력과 지도력을 길러서 국가 발전에 기...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여성지도자 대회,광주 지부
◀ANC▶ 사회 각층에 여성 지도자를 길러내기 위한 위한 한국지도자연합 광주지부가, 오늘 결성대회를 갖고 활동에 들어 갔습니다. ◀VCR▶ 오늘 결성대회에는 김윤덕 총재와 광주지역 여성지도자 천여명이 참석해 21세기 정보화시대에는, 여성들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지도력을 배양해 국가발전에 기여 하자는데 뜻을 ...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10명에 8명, 자전거 이용하겠다
◀ANC▶ 광주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이용 여건이 개선되면 자전거를 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 광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민회의가 광주시민 4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9 %가 자전거 전용 도로와 자전거 광장등이 갖춰지면 자전거를 이용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전체의 70%가 자전거를 탈줄 ...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전상의 장군 추모식
◀ANC▶ 조선시대에 나라를 지키다 순절한 충민공 전상의 장군의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VCR▶ 오늘 오전 광주 무등산 충민사에서 열린 충민공 전상의 장군 372 주기 추모식에 모인 후손과 시민등 참석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쳤던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렸습니다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전상의 장군 추모식
◀ANC▶ 조선시대에 나라를 지키다 순절한 충민공 전상의 장군의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VCR▶ 오늘 오전 광주 무등산 충민사에서 열린 충민공 전상의 장군 372 주기 추모식에 모인 후손과 시민등 참석자들은 병자호란 당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을 바쳤던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렸습니다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함평,나비관광상품개발 박차
◀ANC▶ 함평군이 나비브랜드와 나비관광상품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VCR▶ 함평군은 나비상품개발참여업체로 서울의 누브티스사를 선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지역여건을 바탕으로 환경농업 함평군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나비브랜드와 관광상품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은 내년 5월까지 나비관광...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함평,나비관광상품개발 박차
◀ANC▶ 함평군이 나비브랜드와 나비관광상품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VCR▶ 함평군은 나비상품개발참여업체로 서울의 누브티스사를 선정하고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지역여건을 바탕으로 환경농업 함평군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나비브랜드와 관광상품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함평군은 내년 5월까지 나비관광...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주한 미대사 광주.여수방문
◀ANC▶ 스티븐 보스워스 주한 미국대사가 오늘 광주를 방문합니다 ◀VCR▶ 보스워스대사는 오늘 낮 광산구 우산동 무역회관에서 고재유광주시장과 허경만전남도지사,지역언론인등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미국투자 반도체회사인 엠코 테크놀리지 광주공장을 방문해 공장시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보스워스대사는 여수에서 ...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G-3 보고서 최초 공개
여순사건당시 미군이 반란군 진압 작전에 직접적으로 참가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미 작전보고서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미국무성의 작전 보고서, G-3보고서에 따르면 여순사건 당시 하우스만 대위와 리드 대위등 4명이 1948년 10월 20일부터 9일동안 반군 진압을 위한 작전 지휘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
광주MBC뉴스 1999년 10월 19일 -

황룡강 수사 속보
◀ANC▶ 황룡강변에 건축 폐기물을 무더기로 버렸다는 저희 방송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건설업체 현장 소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VCR▶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대건설 하도급 회사인 장은 토건 소장 45살 백모씨를 폐기물 관리법과 하천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또 현대건설 현장소...
윤근수 1999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