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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성큼'..정당 경쟁 '본격'
(앵커)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총선 출마자들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접촉자들은 이번주 거소투표를 신청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황이지만 4.15 총선은 큰...
이계상 2020년 03월 23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뉴스 ..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이 이번주 실시됩니다. 코로나19로 격리 중인 유권자는 이번주 거소투표를 신청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준연동형 비례대표 의석을 노린 여야의 비례정당들이 시작부터 잡음을 내고 있습니다. --------------------...
박수인 2020년 03월 23일 -

총선 '성큼'..정당 경쟁 '본격'
(앵커) 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총선 출마자들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갑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접촉자들은 이번주 거소투표를 신청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상황이지만 4.15 총선은 큰...
이계상 2020년 03월 22일 -

무안, 논밭두렁 태우기..소방차 출동하면 과태료
◀ANC▶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잦아져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의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부터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소방차가 출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논두렁을...
김안수 2020년 03월 22일 -

무안, 논밭두렁 태우기..소방차 출동하면 과태료
◀ANC▶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건조한 날씨에 바람도 잦아져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농촌의 논·밭두렁 태우기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부터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논·밭두렁을 태우다 소방차가 출동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논두렁을...
김안수 2020년 03월 22일 -

김영록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5일까지 참여촉구
김영록 전남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다음달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인을 진행합니다. 김 지사는 특히 요양병원 등 집단 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빠른 시일 안에 발동하겠다며 도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지사는 장...
신광하 2020년 03월 22일 -

경쟁률 7:1 전망..도내에서 가장 높을 듯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대 전남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경쟁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예비후보자 58명이 등록했고 야당의 경선이 마무리되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선거구는 각각 7:1의 경쟁률이 예상됩니다. 또 오는 26일부...
김종수 2020년 03월 22일 -

전남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판매' 30분 만에 매진
전라남도와 도교육청, 경찰청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판매할 예정이었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9백 상자가 판매 시작 30분 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나주 한라봉과 상추, 깐마늘과 깐양파 등 가격 폭락으로 피해가 심각한 상품 500상자를 한정해 구성했지만 신청이 폭주하면서 ...
신광하 2020년 03월 22일 -

경찰, 다중밀집 이용시설 순찰 등 관리 강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에 이어 광주 경찰도 다중 집합 행사를 특별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자체와 협력해 다중 밀집 이용시설을 파악한 뒤 순찰 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집회 등이 발생할 경우 주최자에게 방역 등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가 집회 현장 ...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 -

코로나19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회의' 출범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용노동청 등 20여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광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구성해 내일(23일) 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내일 1차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와 서민 가구의 생계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되고 문화·경제 부시장이 주재하는 실무회...
송정근 2020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