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19대 대선39 -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 표심 잡기 분주
(앵커) 내일부터 대선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 당 등 주요 정당들은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석가탄신일을 맞아 무각사 앞에서 각 후보 캠프의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정당을 나타내는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캠프 관계자들이 피켓을 흔들며 한표를 호소합...
송정근 2017년 05월 03일 -
자전거 헬멧 태부족..시민 위험 노출
(앵커) 자전거 인파가 늘면서 지자체에서 빌려주는 공유 자전거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유 자전거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휴일 오후 승촌보 자전거도로. 자전거 행렬 속에 드문드문 오렌지 색깔의 자전거가 눈에 띕니다 광주시에서 ...
송정근 2017년 04월 26일 -
자전거 헬멧 태부족..시민 위험 노출
(앵커) 자전거 인파가 늘면서 지자체에서 빌려주는 공유 자전거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유 자전거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휴일 오후 승촌보 자전거도로. 자전거 행렬 속에 드문드문 오렌지 색깔의 자전거가 눈에 띕니다 광주시에서 ...
송정근 2017년 04월 26일 -
처벌 규정 없는 '음주 자전거'..위험 노출
(앵커) 어제 공유 자전거의 안전장비 부족을 전해드렸죠.. 오늘은 자전거 이용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는 경우가 많아 음주 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자전거를 타러 나온 시민들이 풀밭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막걸리를 마십니다. 인근의 슈퍼마켓에서도.. 편의점에...
송정근 2017년 04월 26일 -
처벌 규정 없는 '음주 자전거'..위험 노출
(앵커) 어제 공유 자전거의 안전장비 부족을 전해드렸죠.. 오늘은 자전거 이용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술을 마시고 자전거를 타는 경우가 많아 음주 사고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자전거를 타러 나온 시민들이 풀밭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막걸리를 마십니다. 인근의 슈퍼마켓에서도.. 편의점에...
송정근 2017년 04월 26일 -
성추행범 잡은 여대생
(앵커) 대낮에 여대생을 성추행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여대생이 성추행범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내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 30분쯤, 이 건물로 공부를 하러가던 21살 A양이 갑자기 나타...
송정근 2017년 04월 11일 -
성추행범 잡은 여대생
(앵커) 대낮에 여대생을 성추행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여대생이 성추행범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시내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 30분쯤, 이 건물로 공부를 하러가던 21살 A양이 갑자기 나타...
송정근 2017년 04월 11일 -
장성,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안전교육
(앵커)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사고 역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30% 이상이 늘었는데.. 초고령화에 접어든 전남에서 안전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 경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갑자기 끼어듭니다. 피하려던 관광버스는 ...
송정근 2017년 04월 05일 -
장성,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안전교육
(앵커)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증가하면서 사고 역시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30% 이상이 늘었는데.. 초고령화에 접어든 전남에서 안전교육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 경부 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갑자기 끼어듭니다. 피하려던 관광버스는 ...
송정근 2017년 04월 05일 -
나주, 교육부 당부에도 신입생 환영회서 사망사고
(앵커) 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4학년 여대생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대생은 숨지기 전에 과자 빨리먹기 게임을 하던 중 목이 막힌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나주의 한 리조트입니다. 어젯밤(16) 8시쯤, 이곳 화장실에서 신입생 환영회에 ...
송정근 2017년 03월 17일